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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오직 주님 나라의 시간에 따라 사는 것이...

꺽이지않는 꿈 2017. 5. 5. 18:01



믿음의 동역자분의 목적대로


[세 딸에게는 피자]를


그리고 [인부들에게 과일쥬스와 튀김]을 사주었습니다.


세 딸도 좋아하고,


인부들도 참 좋아합니다!


몇 일 만에 먹어 보는 과일 쥬스에


[인부들 모두 활짝 웃습니다!]


얼마나 목말랐을까요?


얼마나 갈증이 심했을까요?


그래서 웃는 인부들에게 제가 그랬습니다.


['몇 일 만에 먹으니까, 정말 맛있고 시원하지?']


그래요 ~~~


이건데요.


돈 만원이면 이렇게 12명의 인부가 좋아라 하는데...


그리고 보면 얼마하지도 않는데...


이것이면 이들에게 웃음을 한가들 줄 수가 있는데 말이지요.


고아원 옥상 꿈꾸는카페 담벼락에 외부용 등을 달고 있습니다.


아 ~~~


우선,,,[내일 나누어야할 주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도]해 봅니다!


[내게는 세상의 날짜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 나라의 시간에 따라 사는 것이]


[내가 살아야 할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