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동역자분의 목적대로
[세 딸에게는 피자]를
그리고 [인부들에게 과일쥬스와 튀김]을 사주었습니다.
세 딸도 좋아하고,
인부들도 참 좋아합니다!
몇 일 만에 먹어 보는 과일 쥬스에
[인부들 모두 활짝 웃습니다!]
얼마나 목말랐을까요?
얼마나 갈증이 심했을까요?
그래서 웃는 인부들에게 제가 그랬습니다.
['몇 일 만에 먹으니까, 정말 맛있고 시원하지?']
그래요 ~~~
이건데요.
돈 만원이면 이렇게 12명의 인부가 좋아라 하는데...
그리고 보면 얼마하지도 않는데...
이것이면 이들에게 웃음을 한가들 줄 수가 있는데 말이지요.
고아원 옥상 꿈꾸는카페 담벼락에 외부용 등을 달고 있습니다.
아 ~~~
우선,,,[내일 나누어야할 주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도]해 봅니다!
[내게는 세상의 날짜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 나라의 시간에 따라 사는 것이]
[내가 살아야 할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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