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230일째를 마칩니다!]
오전부터 설치를 시작한 옥상타일작업이
내리는 소나기 때문에 비닐을 덮어 놓았습니다.
계속 비가 내려서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한 것은 [믿음의 동역자 조00자매님께서 건축헌금 85만원]을 보내 주시기로 하셔서,
[성탄선물 헌금으로 미리 대치]하여
[이번 주 주급도 모든 인부들에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랍도록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이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문제는 다음주와 그 다음주,
그리고 남아 있는 외상 값(오늘 현재, 210만원)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희는 세딸과 함께 다음 주 금요일에 보루네오섬 정글로 출발해서,
그 다음 주 목요일에 선교센타로 돌아옵니다.
때문에, [다음 주 목요일 오후까지는 최소한 2주 동안의 주급과 외상 값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정글에 올라가 있는 동안은 소식을 나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도 고아원 건축은 계속 되기 때문에 인부들에게 수고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보루네오섬으로 떠나는 사역의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도록,
[2주 동안의 인부들 수고비 180만원]과
[건축자재 외상 값 210만원]이
[다음 주 목요일 오전까지는 준비될 수 있기]를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숨가뻤던 이번 주를 마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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