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번 12월 보루네오섬 4차 정글사역에도
[이들을 고쳐줄 의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가득한 것이 의사]인데,
[여기에 가서 돌보아 줄 의사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들을 위한 피부병 연고라도 사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피부병 연고제 100개를 사갔었는데,
[금방 동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될수 있는 한 좀 더 많이 사갔으면 합니다.
[피부병 연고는 한 개당 한화 2,000원]입니다.
[최소 몇 백 개는 사가야 할 것 같은데...]
[갯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섬김을 받겠습니다.]
혹시, [보루네오섬 정글원주민들을 위한 피부병 연고제를 섬겨 주시길 원하시는 분께서는 주저 없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입니다!
[목요일에는 약을 구입해서 짐을 꾸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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