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
요즘은 세딸의
학교수업료조차 내기가 벅찬 상황!
현금서비스 받고. 또 받고,
또 받아서 돌리고 돌리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저분하고 쓰레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살아온 세딸!
언젠가 어떤 분이 말 하기를
'선교사 자녀는 학교 못 다녀도 괜찮아요!' 비수를 찌르는 말...
무슬림 아이들과 뛰어놀면서
시궁창에 빠져서 이마가 깨져서 피가 나기도 하고...
그 시절 믿음으로 잘 이겨내서
이제는 이곳 무슬림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눕니다.
저희 세딸을 생각해 주신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리고,
여전히 저희 세딸을 기억하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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