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2024년도의 모든 선교사역을 마쳤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4. 12. 16. 12:23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216]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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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떡을 떼며 기도에 전념하라! *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하며

빵을 떼는 것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2:42)

 

그들은 수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쳤고

극한 가난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헌금을 했습니다.’(고후8:2)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드디어 2024 13회 무슬림촌 빈민을 위한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가 끝났습니다!

 

이번 제13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통해서

저는 참으로 희한하고 기적과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인도네시가 우기로 접어들면서

지난 3주 동안 거의 매일 같이 강한 비가 내리는 날의 연속이었는데,

 

어제 있었던 성탄선물 나눔잔치 시간 동안은

정말이지 거짓말같이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지난 토요일에 제가 잠을 좀 늦게 자서

어제 주일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조금 힘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정확히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기도하거라라고 말씀하셔서

 

그때부터 오직 방언으로만 두 시간을 기도했고,

이후 이성으로 기도하면서 좋은 날씨를 달라고 기도했으며,

 

이윽고 기도를 마치고 6시에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왔더니

이슬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손을 뻗어서

좋은 날씨를 달라고 기도하고 주실 것으로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거친 파도와 바람을 고요하고 잠잠케 하셨던 것처럼,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비는 멈추고 먹구름은 물러가라고 기도하고

 

매일 마다 1독씩 하고 있는 잠언을 (오전15/오후16) 읽고 났더니

정말로 거짓말같이 날씨가 맑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세딸과 함께 마태복음 118절과 316절 말씀을 갖고

하늘로부터 오신 예수님이라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난 후

 

성탄행사 준비현장으로 내려가 보았더니,

아직도 행사시작이 30분이나 남았는데도,

 

벌서 수 백명의 무슬림들이

성탄선물나눔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었습니다.

 

이윽고 잠시 후 성탄선물 나눔이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으며, 또한 너무 뜨겁지도 않아서

 

아이들과 무슬림 주민들이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성탄나눔잔치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모든 행사를 마치고

직원들과 봉사자들과 함께 연말회식을 갔는데

 

식당에 딱 도착을 하니까

그제서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사를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니까

비가 멈추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온 직원들이 비를 맞지 않고 갈 수가 있었습니다.

 

하늘의 비도 멈추게 하시고,

태양빛을 너무 뜨겁지도 않게 하셔서

 

무슬림 아이들과 무슬림촌 빈민들이

오랫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힘들지 않도록

 

가장 최적의 날씨를 만들어 주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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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번 성탄나눔행사에는 제가 전혀 일 한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번 성탄나눔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난 12년 동안 모든 것을 진두지휘했던 제가 일선에 나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과자를 구입하는데 마트에 가지도 못했고,

닭은 구입하는 시장을 따라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쌀을 구입할 때와

식용유를 구입할 때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에 두 시간 성경을 읽고

최소 2~3시간씩 말씀 묵상을 하며,

 

또한 최소 1시간 10분에서 ~ 2시간씩 기도를 해야하기 때문에

제가 도저히 일선 현장으로 따라 나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마다 하루의 일과를

직원들에게 지시할 뿐 저희는 기도와 말씀을 읽는데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탄선물을 포장하는 것이나,

470가정의 쌀을 일일이 봉지에 담는 것이나,

 

현수막을 설치고, 의자를 배치하고,

스피커나 마이크를 테스트하는 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것들을 제가 일일이 모두 점검하려다 보니

성탄행사가 임박해 준비를 하다 보면

 

제 마음이 몹시 조급하고 분주해져서,

직원들이 실수를 하기라도 하면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탄나눔행사를 준비하면서 오 선교사가 제게 말하길

남편 목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제가 단 한번도

목소리를 높이질 않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제 성탄나눔행사 당일에도

평소 때의 성탄선물 나눔행사 같을 때는

 

새벽 같이 일어나서 직원들에게 일일이 연락해서

빨리 와서 성탄선물셋팅을 하고 생닭을 싣고 오라고 재촉했을 텐데,

 

새벽에 일어나서 두 시간 기도하고,

잠언을 15장까지 읽고 세딸과 함께 주일예배까지 드리고 나서

 

성탄나눔행사 현장에 나가보니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알아서 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께 집중하였더니

주님께서 알아서 다 일을 해 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33: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5:17)

 

그래서 이번 제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는

정말로 저는 한 것이 없고 모두 다 주님이 하셨으며,

 

제가 한 것이라고는 매일 마다 기도하고 말씀 보면서 묵상하고,

매일 마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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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는

모든 것이 너무나도 순조로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번 제13회 성탄선물 나눔잔치의 준비는

지난 한 주간에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지난 주간에

모든 헌금이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탄헌금이 너무나도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일주일을 더 늦추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대로 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모두 채워주셨고,

 

그 이후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짧았음에도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아무런 차질 없이 너무나 신속하게 잘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사 당일이었던 어제 주일에는

내리던 비까지 멈춘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말입니다.

 

지금도 이곳에 또 다시 비가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3주 동안 딱 어제만 비가 내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내 모든 생각과 주권과 주장과 의견을 주님께 내려놓고,

나는 그저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쉬셨던 것처럼

그 자신도 자신의 일을 쉬기 때문입니다.’(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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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번 제13회 무슬림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끝으로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의 2024년 선교사역이 모두 끝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며

헌신과 믿음을 보내주신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함께하지 않으셨다면

지난 1년간의 사역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기도했고,

힘에 부칠 정도로 헌금도 보내주셨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하며

빵을 떼는 것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2:42)

 

그들은 수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쳤고

극한 가난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헌금을 했습니다.

 

내가 증언하는데

그들은 힘닿는대로 했을 뿐 아니라

힘에 부치도록 자진해서 했습니다.’(고후8:2~3)

 

여러분들의 이런 헌신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사랑을 받아서

 

이곳 빈민촌 무슬림들에게 수천명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이 담긴 성탄선물을 나누어 주었고,

 

벽이 부서지고 지붕이 날아가도 고치지 못한 채

언제 허물어질지도 모르는 집에서 살아가는 집을 고쳐주었으며,

 

걷지 못하는 환자들에게는 의족과 휠체어를 나누어 주었고,

먹을 것이 없는 과부와 고아들에게는 먹을 쌀과 양식을 나누었으며,

 

교회가 없는 정글 원주민 성도들에게 교회를 세워주었고,

성경책이 없이 말씀을 읽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성경책을 나누어 주었으며,

 

주님께서 주신 권능과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고 안수하여

병자들를 고치고 입신하는 기적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비록 함께 얼굴을 보고 함께 살지는 못하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믿음 안에서 여러분과 제가 한 지체로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임했는데

사도들을 통해 기사들과 표적들이 나타났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모든 물건을 함께 쓰며,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

각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눠 주었습니다.’(2:43~45)

 

그리고 앞으로로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교하다 보면

우리의 선행을 통해서 반드시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게 하셨습니다.’(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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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남아 있는 기도 제목! *

 

이제 올 해 모든 사역을 마쳤지만,

저에게는 아직 해결해야할 숙제가 한 가지 남아 있습니다.

 

먼저는 이번 달 선교사역비 결제금과

그 후로는 원주민교회 건축을 하면서 받은 대출금입니다.

 

우선 어제 주일 아침에 알지 못하는 동역자

박정미성도님(선화교회)님께서 너무나도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보통 주일 날에는 선교헌금을 잘 보내주시지 않는데

어제 오후에 귀한 사랑을 보내주셨네요.

 

그래서 지난 달 초에 세딸 학비와 복음트럭 할부값으로 받은

현금서비스와 원주민교회 대출 상환금 등 349만원 중 50만원이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300만원이 더 채워지면

이번 달 선교사역비 결제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조금 더 나아가서 주님께 기도하는 것은,

그동안 선교사역비와 원주민교회 건축을 위해 받았던

 

카드 대출금 2,500만원을

올 해 2024년도에 다 갚는 것 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십자가의 문교회, 십자가의 눈교회와 십자가의 길교회를 건축하면서

추가로 대출 받은 1,500만원이 더해지면 사역비 대출금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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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

 

여호와께서 하늘에 있는

그분의 은혜의 창고를 열어

네 땅에 때마다 비를 보내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네가 여러 민족들에게 꾸어 주고

누구에게도 꾸는 일이 없을 것이다.”(28:12)

 

그래서 오늘 새벽부터는

이번 달 사역비 결제금과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올 해 제게 주어진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는 다 구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6:3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신 것은 모든지 다 이루어졌고,

예수님께서는 하신 말씀 중에 농담이나 거짓말은 단 한 글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도

모두 다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가운데 한 점, 한 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5:18)

 

그래서 올 해 제게 주어진 사역을 모두 다 마쳤기 때문에

저는 오늘 새벽부터 제게 남겨진 빚을 상환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도를 할 때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성경의 말씀을 갖고 기도]를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있는

그분의 은혜의 창고를 열어

네 땅에 때마다 비를 보내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네가 여러 민족들에게 꾸어 주고

누구에게도 꾸는 일이 없을 것이다.”(28:12)

 

성경 신명기 2812절 말씀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돈을 꾸지 않고 오히려 꾸어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는 이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이 그저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준 말씀이 아니라,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오늘도 우리에게 동일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달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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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1일부터 시작했던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 금식 기도를 통해서

 

저 자신을 포함해서

저희 가족에게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1분도 쓸데 없는 시간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특히 유투브를 본다거나,

인터넷을 보는 일이 완전히 싹 사라졌고,

 

하루에 잠언 1독과 로마서 1독씩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잠언은 43독을 했고, 로마서는 16독을 했으며 지금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또한 오 선교사는 밥 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말씀 캘리그라피를 적고, 녹음을 하고, 편집을 하면서도

 

그 바쁜 와중에 저와 발 맞추어서

매일 마다 잠언을 1독씩 하고 있으며,

 

또한 더욱더 놀라운 것은

저희 막내 이지가 거의 매일 마다 잠언을 1독씩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에게 위대한 영적변화가 있을 때

우리 삶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주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12:1)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의 육신과 영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거룩한 산 제물로 만들길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영원히 변치 않는 말씀을 통해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를 부요케 하시어 모든 빚에서 해방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잘 알고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신 분으로서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의 가난하심을 통해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8:9)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박정미(선화교회)성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사역비]

1.선교센타 사역자들 주급 : 40만원

2.이번 달 선교사역비 대출금 및 현금서비스(학비,차량할부값) : 349만원[50만원 채워짐]

3.원주민교회 교회 건축비 전체 대출상환금 : 2,3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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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100,400,000루피아] *

 

1207 성탄선물 과자구입 : 1,532만루피아

1208 성탄선물 음료수 1,000개 구입 : 260만루피아

1208 선교센타 1, 2, 3층 전기 충전 : 60만루피아

1208 선교센타 직원들과 저녁 : 30만루피아

1209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210 저희 가정 시장비 : 153만루피아

1210 빈민촌 아이들 성탄선물 과자추가 구입 : 975만루피아

1210 선교센타 직원들 성탄선물포장 저녁 : 10만루피아

1211 빈민촌 아이들 성탄선물 과자 추가구입 : 181만루피아

1211 성탄선물 나눔잔치 어른선물용 장바구니 480개구입 : 72만루피아

1211 성탄선물 나눔잔치 직원,봉사자 유니폼 및 모자 등등 구입 : 99만루피아

1211 선교센타 성탄선물 포장직원들 저녁 : 5만루피아

1212 성탄선물 닭 470마리 계약금 : 1,000만루피아

1212 성탄선물 쌀 23포대 구입 : 1,500만루피아

1212 성탄선물 식용유 470개 구입 : 768만루피아

1212 빈민촌 아이들 공부 점심값(치킨) : 75만루피아

1212 성탄 현수막 : 32만루피아

1212 성탄선물 포장 직원들 저녁 : 12만루피아

1213 빈민촌 무슬림가정 라면 구입(59박스) : 612만루피아

1213 선교센타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21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1213 선교센타 차량 기름 : 53만루피아

1213 성탄선물 포장 직원들 점심 : 15만루피아

1213 선교센타 이동도서관 차량 기름값 : 10만루피아

1214 성탄선물 나눔잔치 현수막 : 20만루피아

1214 직원 및 봉사자 연말회식 계약금 : 30만루피아

1214 선교센타 생수 : 18만루피아

1214 저희 가족 저녁 : 20만루피아

1215 선교센타 사역자 및 봉사자 성탄회식 : 247만루피아

1215 성탄선물 나눔잔치 생닭 470마리 잔금 : 1,021만루피아

1215 성탄선물 나눔잔치 직원 주급, 보너스, 봉사자 수고비 등 : 1,17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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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207 한국 윤희옥성도님(성탄헌금 14) : 100만원

1207 인니 세딸(성탄헌금 15) : 135만루피아

120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전기세,톨비 외 운영비) : 10만원

1210 한국 허미정전도사님(성탄헌금 16) : 16만원

1210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성탄헌금 17) : 2,230,793

1211 한국 하나님 나라위해님(성탄헌금 18) : 100만원

1211 한국 성탄선물 김은주집사님(성탄헌금 19) : 20만원

1211 한국 허미정전도사님(성탄헌금 20) : 10만원

1211 한국 파이프교회-홍태영은님(성탄헌금 21) : 10만원

1211 한국 이성하권사님(성탄헌금 22) : 30만원

1211 한국 뚜레형통님(성탄헌금 23) : 10만원

1212 한국 파이프교회-안진홍님(성탄헌금 24) : 1,065,000

1212 한국 선교헌금님(성탄헌금 25) : 5만원

1212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운영비) ; 3만원

1213 한국 허미정전도사님(성탄헌금 26) : 3만원

1213 한국 박한솔/김미나집사님부부(성탄헌금 27) : 50만원

1213 한국 예수님 만왕의 왕님(성탄헌금 28호 최종마무리) : 250만원

1214 한국 십일조님(선교사역비 결제금) : 25만원

1215 한국 박정미성도님(선화교회/선교사역비 결제금) :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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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들 주급 : 40만원

2.이번 달 선교사역비 대출금 및 현금서비스(학비,차량할부값) : 349만원[50만원 채워짐]

3.원주민교회 교회 건축비 전체 대출상환금 : 2,3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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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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