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05일째-저녁

 

 

* 2024 제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05일째-저녁 [2024113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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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받는 사람! *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먹을 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기 때문이다.’(잠22:9)

 

할렐루야 ~~~

2024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5일째 저녁입니다.

 

오늘은 이곳 무슬림들의 마음속에

단 채의 교회도 세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드시 이번 성탄헌금이 모두 채워질 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 과부 10명과

저희 사역지에서 1시간 떨어진 변두리 마을 과부 10명에게

 

쌀, 라면, 식용유, 설탕, 계란 등 9가지의 생필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해서 전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지난 달부터는 매달 마다

모두 50명의 과부와 극빈곤층에게 생필품을 전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지난 달부터 한국 파이프교회 서인순권사님께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과부 생필품을 위해서 6개월 약정헌금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도 기도 가운데 20명을 추가로 작정을 하면서

이렇게 벌써 두달째 50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한달에 50만원씩 나누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믿음으로 결단하고 작정을 하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가난한 자를 보살펴 주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나 과부, 고아, 이방인, 병든 자, 소외된 자 등을 돌볼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복 주셔서 번영케 하시고 목마르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은 번영하고

남에게 물을 주는 사람은

자신도 목이 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잠11:25)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하신 것까지 모두 보고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나를 맞아들였다.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봐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 주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25:35~36/40중)

 

이제 내일이면 벌써 12월이 시작됩니다.

다음 주 안에는 [나머지 성탄헌금 1,643만원]이 꼭 채워져서

 

이곳에 있는 무슬림촌 빈민 아이들 1,400명의 가슴과

이곳 빈민촌 무슬림 870가정 하나 하나 마다

 

그리스도의 살아계신 교회를 세울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지금부터 드려지는 헌금은 전액 성탄헌금으로 사용합니다. ※

* 1순위 빈민촌 무슬림 아이들 1,400명의 과자선물셋트 : 700만원[12월8일까지] *

* 2순위 빈민촌 무슬림 870가정 생필품셋트 : 925만원[12월8일까지] *

* 성탄선물 준비물품구입 빛 선교센타 직원들 성탄절보너스 : 150만원[12월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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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29 알로르섬 원주민 과부 10명 생필품 시장비 : 100만루피아

1130 선교센타 세금신고대행비 일부 : 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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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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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제13회 무슬림촌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 1,777만원[134만원 채워짐]

※※※ 1,400명의 무슬림촌 빈민아이들과 870가구의 무슬림 빈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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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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