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태복음 19장 29절!

꺽이지않는 꿈 2024. 11. 28. 20:24

 

 

* 2024 13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03일째-저녁 [2024112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

 

* 누구나 100배로 받을지어다! *

 

또한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누구나 100배나 받을 것이며

또 영생을 물려받게 될 것이다.”(19:29)

 

----------------------------------------------------------------------------------

 

1.‘말씀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진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 중에

단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면

죽은 지 사일이나 되어서 펄펄 썩은 냄새가 났던 나사로에게

새살이 돋아나고 숨이 붙어서 일어나 걸어서 나왔으며,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죽었던 나사로가 나왔습니다.’(11:43~44a)

 

그 뿐 만이 아니라 슬피 울며 가고 있던

과부를 보시고는 관에 손을 얹고 일어나거라하니까

관 안에 죽어있던 그녀의 아들이 다시 살아났고,

 

주께서 그 여인을 보고

불쌍히 여기며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마라.”

 

그러고는 다가가 관을 만지셨습니다.

관을 메고 가던 사람들이 멈춰 서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보내셨습니다.’(7:13~15)

 

태어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바디매오에게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시자,

그 즉시로 그의 눈이 떠져서 보게 되었으며,

 

그들은 여리고로 갔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성을 떠나려는데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10:46/52)

 

심지어 백부장의 부하를 고칠 때는

그곳에 가지도 않으시고

그냥 말씀으로만 고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백부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각에 그 종은 병이 나았습니다.’(8:13)

 

왜냐하면 그분께서 말씀만 하시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가 보낸 사명을 성취하지 않고는

허사로 내게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55:11)

 

---------------------------------------------------------------------------------

 

2.아내와 자식을 버리라구요?

 

[leave/left : 떠나다. 전념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다.]

 

또한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19:29)

 

사실... 이 본문을 접할 때마다

~~~’ 소화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부모님과 아내와(영문성경) 자녀까지 버리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니 어떻게 부모님과 자녀를 버리라고 말하실 수 있지?

십계명 중에 다섯 번째 계명에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셨고,

 

또한 자녀는 기업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사실...이 부분을 좀처럼 받아들이가 힘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영문(The New King James Version)을 보면,

좀 더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이 제자들 중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를 부르실 때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자,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고 나왔습니다.(4:20)

 

그러자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영문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Then they immediately [left] their nets followed Him.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야고보와 요한도 부르셨고

그러자 그들 또한 즉시로 배와 아버지를 두고 예수님을 따랐다고 성경은 말합니다.(4:22)

 

그들은 곧 배와 아버지를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and immediately they [left] the boat and their father, and follewed Him.’

 

~~ 

그러면 이제 오늘 본문을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19:29)

 

그런데 영어 성경에서는 이렇게 씌어 있습니다.

 

‘Who [left] houses or brothers or sisters or father

or wife or children or lands...’

 

,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아내나 자녀를 [그냥 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베드로와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처럼

그물이든지, 배든지, 부모든지 [그냥 두고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leave/left : 떠나다. 전념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다.]

 

또 다시 말하자면,

[그들은 그대로 두고, 나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부모나 아내나 자녀를 버리라는 의미와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부모나 아내나

자녀나 형제를 버리라고 가르치시는,

 

불효막심하고 자녀애도 없으며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신 분이 아니십니다.

 

만약에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셨다면,

어찌 천국에서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내려오셔서 목숨까지 바치셨겠습니까?

 

그리고 지상에서의 가장 첫 번째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율법을 주셨고,

 

또한 혈육을 못 본 체하지 하지 말라고도 하셨으며,

예수님을 믿으면 가족의 구원을 이룬다고까지 하셨는데,

 

어떻게 부모와 형제와 아내와 자녀까지

모두 다 버리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20:12)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58:7b)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16:31)

 

따라서 오늘 본문에서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아내(영문성경)나 자녀나 땅을 버리라고 하신 것은,

 

그것은 그냥 내버려둬도 내가 책임져 줄테니,

너는 (심적으로) 그것들을 떠나서 전적으로 나에게 집중을 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19:29)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6:33)

 

만약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족들을 버리고 나를 쫓으라고 말하셨다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열병에 걸려서 죽어가는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주셨겠습니까?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들어가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워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장모의 손을 만지시자 열이 내렸고

장모는 곧 일어나 예수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8:14~15)

 

아니 오히려 베드로가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자,

그의 장모가 예수님 때문에 병 고침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본문에서 말씀하는 [버리라]는 의미는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녀는 예수님께 맡겨두고,

 

그들을 향한 근심이나 걱정을 하지말며,

오직 전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전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면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책임져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6:33)

 

-------------------------------------------------------------------------------------------------

 

3.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면 100배로 받을것이다!

 

[shall receive a hundredfold]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산다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100배의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다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가 보낸 사명을 성취하지 않고는

허사로 내게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55:11)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사실을 믿는지 마는지,

너무나도 엉뚱한 곳에 투자를 하고,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 , 사행성 투기 등등...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이시며,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말씀하신 한 마디 한 마디를 다 이루시고,

하늘로 들려 오르셔서 지금은 천국 보좌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

 

모든 부와 명예를 가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사실대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와 명예가 나와 함께 있다.

그렇다. 든든한 부와 의가 내게 있다.’(8:18)

 

예수님을 위해서 살면 100배의 복을 주시겠다고 했는데,

이 진리의 말씀을 너무나도 쉽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느 청약통장이 새로 나왔는데,

이자를 100배로 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구름떼 같이 몰려들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통장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은행이 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 한 마디도 헛으로 하지 않으시는 예수님께서

100배로 갚아주신다고 했는데 도대체 믿지를 않으니 이게 어찌된 일 입니까?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24:35)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는 예수님께서 농담으로

이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내 이름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누구나 100배나 받을 것이며

또 영생을 물려받게 될 것이다.”(19:29)

 

그래서 제가 지금도

매일 마다 선교일지를 쓰는 것은,

 

제가 처음 선교지에 쏟아부었던 1억이 100배의 복을 받아서

100억이 되는 날을 기록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이

[절대로 농담이나 허언이 아닌 진리의 말씀임을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될 줄 믿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썩어 없어질 세상의 것들에 투자하지 마시고,

영원한 영생이 있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심으십시오.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6:8)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100배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은 번영하고

남에게 물을 주는 사람은

자신도 목이 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11:25)

 

지금부터 드려지는 헌금은 전액 성탄헌금으로 사용합니다.

* 사역지 과부들의 생필품나눔을 위해서 섬겨주신 서인순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1순위 빈민촌 무슬림 아이들 1,400명의 과자선물셋트 : 700만원[128일까지] *

* 2순위 빈민촌 무슬림 870가정 생필품셋트 : 925만원[128일까지] *

* 성탄선물 준비물품구입 빛 선교센타 직원들 성탄절보너스 : 150만원[1212일까지]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2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3만루피아

1125 선교센타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125 저희 가정 야채구입(콩나물,깻잎,청국장) : 35만루피아

1125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1125 선교센타 옥상 출입문 수리 및 유리 썬팅지교환 : 190만루피아

1126 선교센타 천정전등 구입 : 12만루피아

1126 세딸 감기몸살약 구입 : 45만루피아

1126 사역지 과부 30명 생필품 구입 : 300만루피아

1127 선교센타 1층과 3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1127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20만루피아

1128 선교센타 직원들 고용보험 : 83만루피아

1128 빈민촌 환자를 위한 휠체어 두 대 구입 : 183만루피아

1128 선교센타 차량 오일교환 : 83만루피아

1128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10만루피아

1128 성탄선물 인형 1,400개 구입 : 525만루피아

1128 성탄선물용 포장지 1,450장 구입 : 158만루피아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121 한국 감사헌금님(선교센타 운영비) : 5만원

1121 한국 왕00성도님(선교센타 운영비) : 5만원

1122 한국 예수영광교회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40만원

1123 한국 허00전도사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2만원

1123 한국 도원교회(사역비 카드결제금) : 30만원

1124 한국 차00장로님/00집사님부부(사역비 카드결제금) : 100만원

1124 한국 박00집사님(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1124 한국 파이프교회(사역비 카드결제금) : 80만원

1124 한국 나00집사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5만원

11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1125 한국 서00권사님(과부생필품 30) : 30만원

1125 한국 새힘교회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400만원

1125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5만원

1125 한국 김00집사님(성탄헌금 마중물 1) : 10만원

1126 한국 오00장로님(선교센타 전기세 외) : 10만원

1126 한국 박00/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및 주급) : 100만원

1126 한국 김00집사님(성탄헌금 2) : 11,000

1126 한국 허00전도사님(성탄헌금 3) : 1만원

1127 한국 박00집사님(직원들 주급) : 3만원

1127 한국 성탄선물님(성탄헌금 4) : 100만원

1128 인니 박00(직원들 주급) : 50만루피아

1128 한국 00교회(직원들 주급) : 40만원

1128 한국 부산0교회(과부 20명 생필품) : 20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13회 무슬림촌 빈민들을 위한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 1,777만원[112만원 채워짐]

※※※ 1,400명의 무슬림촌 빈민아이들과 870가구의 무슬림 빈민들 ※※※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