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7장 19절!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102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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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과 금. 그리고 재물! *

 

‘그들은 자기의 은을 길거리에 던질 것이고

그들의 금은 정결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그들을 구해 내지 못할 것이고

그들의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그들의 배를 가득 채우지도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해

죄짓게 한 것이었기 때문이다.’(겔7:19)

 

돈과 퇴비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둘 다 쌓아두면 쌓아둘수록 썩은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과 금을 허락하신 이유는

은과 금을 축적해서 썩은 퇴비처럼 쌓아놓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과 금, 그리고 돈을 쌓아두면 썩은 냄새가 날 뿐 만이 아니라.

결국에는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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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께서 내게 은과 금을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과 금을 그리고 물질을 허락하신 이유는

고린도후서 9장 8절에 보면 아주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돈과 물질을 허락하신 이유는,

여러 선한 일들을 행하여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 선한 행실을 나타내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여러분을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방하다가

여러분의 선한 일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벧전2:12)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은과 금과 돈을,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퇴비처럼 꾸역꾸역 자신을 위해서 쌓아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에는 그 재물로 인하여 죄를 짓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면 이것은 죄를 짓는 일입니다.’(약4:17)

 

그리고 결국에는 그 나누지 않은 은과 금, 재물이 증거가 되어서

심판의 날에 불이 되어 지옥으로 삼켜버린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자들이여, 여러분에게 닥칠 고난으로 인해

슬퍼하며 통곡하십시오.

 

여러분의 재물은 썩었고

여러분의 옷은 좀먹었습니다.

 

여러분의 금과 은은 녹슬어

여러분에게 증거가 될 것이며

불처럼 여러분의 살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날에도 재물을 쌓았습니다.

 

여러분은 땅에서 사치하며 잘살았습니다.

여러분은 도살의 날에 여러분의 마음을 살찌웠습니다.’(약5:1~3/5)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과 금과 재물을

나누어 주고, 베풀어 주고, 쪼개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은과 금과 재물을

우리에게 꽉꽉 눌러서 흔들어 넘칠 때까지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남에게 주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그것도 많이 꾹꾹 눌러 흔들어서 넘치도록

너희 품에 안겨 줄 것이다.”(눅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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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은과 금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아간은 금과 은을 보자

자신을 풍요롭게 해 주고, 배를 가득 채울것이라 생각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금과 은과 아름다운 외투를 훔쳤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습니다.

유다지파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의 일부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에 대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수7:1)

 

그런데 하나님의 진노가 그에게 임하자

그가 부요하고 배부르게 되기는 커녕,

 

오히려 그의 인생을 부요하게하고 배부르게 하며,

그의 영혼을 만족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은과 금과 재물로 인하여

그 자신 뿐 만이 아니라 가족들까지 모두 죽게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이러이러하게 했습니다.

 

전리품 가운데 시날의 아름다운 외투와

은 200세겔과 50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함께

세라의 아들 아간과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아간의 아들과 딸들

그리고 그의 소, 나귀, 양 그리고 그 장막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아골 골짜기로 올라갔습니다.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네가 왜 우리를 괴롭혔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 죽이고

가족들과 재산들을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수7:20~21/24~25)

 

이처럼 금과 은, 그리고 돈과 재물은

우리를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보다 더 귀히 여기는 재물들은

오히려 우리를 죄에 빠트리게 하는 올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그들을 구해 내지 못할 것이고

그들의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그들의 배를 가득 채우지도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해

죄짓게 한 것이었기 때문이다.’(겔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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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늘나라에 심은 종자씨!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금과 은이, 그리고 돈과 재물이

 

자신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고

영혼을 만족시키며, 자신을 구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처럼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과 은은 우리를 결코 구원할 수 없으며,

우리의 영혼을 만족시킬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의 은을 길거리에 던질 것이고

그들의 금은 정결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그들을 구해 내지 못할 것이고

그들의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그들의 배를 가득 채우지도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해

죄짓게 한 것이었기 때문이다.’(겔7:19)

 

하나님께서는 우리한테

거지처럼 살라고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니 오히려 모든 것에 항상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게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고후9:8)

 

그런데 그 물질이 우상이 되어서

하나님 보다 금과 은을 섬기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금과 은 보다 더 크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 그리고 재물을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더 많은 이들을 구원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금과 은은 수단이지,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복을 주셨다가도

사람이 재물을 섬기면 도로 거두어가시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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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씨.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집에서는 농사를 지었는데,

 

곡식을 저장해 놓는 ‘광’에 보면

해 마다 꼭 ‘탈곡’하지 않은 ‘벼씨’가 몇 가마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께

‘이건 왜 방아를 찧지 않나요 아버지?’라고 물어보면,

 

아버지께서는

‘그건 내년에 농사할 때 사용할 종자씨야?

만약에 그것까지 먹어 버리면 우리가 심을 벼가 없단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한 해 농사가 끝나고

그때 거둔 쌀이 다 바닥이 나서 먹을 것이 없는데,

 

여전히 보리가 익기에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해 마다 5월~6월에는 극심한 가난 가운데 살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종하려고 남겨둔

종자벼씨에는 절대로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종자씨는

논에 모내기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지금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 해도,

종자씨를 먹어버리면 한 해 동안 먹을 쌀이 없어 굶어 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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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종자씨.

 

이처럼 하늘나라에도 종자씨를 심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하늘나라로부터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생활이 급하다고

하늘나라에 심어야하는 종자씨를 다른 곳에 써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를 거둘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에 씨앗을 심는 자에게만

먹을 양식을 주시고 풍성하게 거두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십일조를 해야하고,

선교를 해야하면, 선행을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창고에 십일조 전부를 가져다 놓고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라.

이 일로 나를 시험해

내가 하늘 창문을 열고

너희가 쌓을 자리가 없도록

복을 쏟아붓지 않나 보라.”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말3:10)

 

지금은 두 분 다 천국에 가고 안계시지만,

저희 아버니님과 어머님 세대에는

 

아무리 배가 고프고 먹을 것이 없어도

절대로 종자씨는 건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해 마다 가장 먼저 수확한 열매와 곡식 중

가장 좋고 깨끗한 것을 선별해서 교회에 가져다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심어야 하는

귀한 구원의 종자씨, 축복의 종자씨, 부요함의 종자씨, 건강의 종자씨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 드리는 종자씨는 절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축복을 받고 싶다면, 꼭 하늘나라에 더 많은 씨앗을 심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에게 풍성하게 열매 맺게 하여 복된 삶을 살도록 하실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그가 흩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셨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도다.”

 

심는 사람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심을 씨를 주시고 풍성하게 하시고

많은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일에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 풍성한 헌금이 우리를 통해 전달됨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할 것입니다.’(고후9:9~11)

 

* 이번 주 금요일에 갚아야 하는

네달치 사역비 결제금 1,113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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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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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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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1 선교센타 1층과 2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1021 선교센타 생수 13통과 가스 1통 : 47만루피아

1021 세딸 학교 점심 : 34만루피아

1022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1022 선교센타 소모품 : 4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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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1021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전기세 및 생수) : 10만원

1021 한국 최00성도님 복된건축설비(이번 주 주급) : 5만원

1021 한국 새힘교회님(이번 주 주급) : 40만원

1021 인니 황00/홍00집사님 부부(사역비 카드결제금) : 450만루피아

1022 한국 허00전도사님(사역비 카드결제금)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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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네달치 및 원주민교회 대출금 상환금 : 1,113만원[46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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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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