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18일째를 마칩니다!
어! 그런데...
이 분이 누구시죠?
저희 선교센타를 깜짝 방문해 주신 노일용 집사님과 이쁜 따님이시네요 ~~~
오늘은 집사님께서 선교센타 직원과 마을주민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해서 그런지
주급을 받아든 건축인부들의 얼굴이 모두 활짝 웃습니다!
아 ~~~
활짝 웃은 노일용집사님도 행복하고,
활짝 웃은 인부들도 행복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아마도, 우리 예수님도 행복하겠지요?
먼곳을 방문해 주신 노일용집사님과 두 자녀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번 주도 이곳 무슬림촌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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