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려서
뜨거웠던 햇살을 잠시 식혀 주었습니다!
그 사이 인부들은,
지난 주에 콘크리트작업을 하기 위해 대어 놓았던 나무 판자들을 떼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관도 잇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
이렇게 또 하루가 끝났습니다!
오늘도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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