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성령에 취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성령에 취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사도행전 2장 17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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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을 보고

 

미쳤다!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것 같습니다.

 

오순절 날

사도들과 믿음의 사람들이 모인 곳에 성령이 임했고,(2:2)

 

그들은 각 나라와 족속의 언어로

각기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2:4)

 

그러자 오순절을 맞이하여 각 나라에서

예루살렘으로 경배하러 몰려든 유대 사람들은 기이하게 생각했고,(2:12)

 

급기야 사도들과 믿음의 사람들이

“술에 취했다”라며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2:13)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지금이 오전 9시니 이 사람들이 결코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2:15)

 

‘이일은 예언자 요엘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라(욜 2:28)’고 말하며

오늘 본문의 말씀을 나눕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세대는

분명히 마지막 날이 맞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소리와

여기 저기에서 보여 지는 모습들은

 

이제 마지막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증거하는듯 보여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때』에

『그 분의 사람들에게 영을 부어 주셔서』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게 하십니다.

 

이 모습은 마치,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술 취한 사람의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괜찮습니다.』

 

『성령을 받아 충만』하게 되면,

술 취한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나

 

우리는

『하나님의 예언을 하고,』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을 받아

술 취한 사람으로 보여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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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령에 취하면』

다른 사람들 눈에는 『미쳐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보지 못하는』

『예언과 환상과 꿈을 꾸게 됩니다.』

 

『주님의 성령에 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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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 114일째 [0823] *

 

고아원 건축이 막바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실내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면서

앞으로 벽면, 천정, 바닥 등의 마무리와

 

창문, 출입문, 화장실, 부엌 등

실내 인테리어를 생각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지난 주에 진행했던

콘크리트 비용과 자재 외상 값 조차 갚지를 못했습니다.

 

급한대로 행복을 주는 병원 입원실부지 매입헌금으로

비용처리를 했기에, 속히 이 비용이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조금 기운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걸 아셨는지 ^^

 

믿음의 동역자 두 분을 통해서

이번 주 건축인부 인건비를 거의 채워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 채워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성령에 취했기에 미친사람처럼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아시죠? ^^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성령에 취해 승리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두 분의 동역자 분과

항상 기도와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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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 37일째 [0823] *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입원실 부지구입을 위한)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 입원실 부지 구입 소식입니다.

 

현재, 목표로 한 부지 금액 1,000만원 중

440만원이 헌금이 되어진 상황입니다.

 

의료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이곳 무슬림주민들이

현지 풍토병으로 아프거나 탈진 했을 때

 

링겔 한 병을 맞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나머지 비용도 채워져서

이 땅을 꼭 취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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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센타 및 고아원건축 필요 경비 *

 

□ 선교센타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12명) : 85만원 [72만원 준비완료]

□ 건축인부 식대 및 간식비 : 10만원

□ 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 고아원 건축 자재비 외상 값 : 170만원 이상(8월 23일 현재)

□ 행복을 주는 병원 입원실부지 매입헌금 차입금 :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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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센타 및 고아원건축 지출 경비 *

 

□0822 선교센타 등기부등본 발급비 : 750만 루피아

□0822 건축 인부 간식 및 음료 : 5만 루피아

□0822 마을 반장 시청 출장비 : 10만 루피아

□0823 선교센타 직장보험료 : 105만 루피아

□0823 고아원 건축 현장 전기 충전 : 20만 루피아

□0823 선교센타 차량 할부 값 8월분 : 570만 루피아

□0823 마을 반장님 등기소 출장비 : 5만 루피아

□0823 선교센타 노트북 및 데스크 탑 수리비 : 115만 루피아

□0823 건축 인부 간식 및 음료 : 5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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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140일째]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현재, 사랑의 말씀시계는 주님의 은혜로

이제 목표치에 가까운 4,000만원이 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입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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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기도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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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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