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귀한 믿음의 동역자 분을 통해서
고아원 건축에 보태라며 10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고아원을 짓고,
누가 병원을 세우겠습니까?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이곳에서 여기 무슬림들과 함께 사는것...
그리고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 입니다!
알지 못하는 곳에서 귀한 사랑을 나누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께 감사드리니며,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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