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15일째]
참 ~~~ 길기도 하죠?
기도하기로는,
이곳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가 [구원열차]가 되어서
여기의 많은 무슬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꿈을 매일 마다 꾸어 봅니다.
오늘도 그 희망 하나로 살아갑니다.
이번 주도 이곳을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분들도 이 구원열차에 함께 오르실거죠?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0) | 2016.08.24 |
---|---|
누가 일을 하시나요? (0) | 2016.08.24 |
주님의 성령에 취하고 싶습니다! (0) | 2016.08.24 |
아스맛 아저씨의 시원한 웃음! (0) | 2016.08.23 |
꿈꾸는 고아원 건축 114일째! (0) | 201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