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저를
한 없는 사랑으로 무조건 사랑해 주시는 주님.
사랑 받을 가치도 없는 죄인을
아들을 보내사 대신 그 죄를 받게하시고
그분의 의로운 피로 내 죄값을 치르시고
나를 의인으로 만드신 하나님.
그분의 그 한 없는 그 사랑으로
오늘도 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까지 그 한 없는 사랑을 댓가 없이 받았으니
저 또한 댓가 없이 무조건 무조건 나누게 하소서!
이번 사역을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돌아가는 이 발걸음도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9호 원주민교회건축 대출금 및 카드결제금! (0) | 2024.02.26 |
---|---|
주님의 사랑을 짓습니다! (0) | 2024.02.26 |
할렐루야 ~ 제32호 원주민교회이 끝났습니다! (0) | 2024.02.24 |
지금은 새벽 3시 32분입니다! (0) | 2024.02.23 |
이제는...이들이 웬지 측은해 보입니다!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