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내가 입은 옛 옷을 벗어 버리자!(창세기3장3절과23절)

꺽이지않는 꿈 2024. 1. 15. 20:50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11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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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입은 옛 옷을 벗어 버리자! *

 

이스라엘이 늘그막에 요셉을 얻었기에

다른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귀한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렀을 때

그들이 요셉의 옷

그가 입은 귀한 옷을 벗기고’(37:3/23)

 

1.요셉의 색동옷과 황금 옷!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부분

좋고 귀한 비싼 명품 옷을 갖고 싶어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좋은 옷을 사기 위해서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게 무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이라면,

이것 저것 명품 쇼핑한 것들을 SNS에 자랑하듯 올려놓기도 합니다.

 

물론 제 아내 오 선교사처럼 그런 것들에 가치를 두지 않아서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간혹 우리가 인생을 살다가 보면

입고 있던 명품 옷을 벗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잠시 벗어두었다가 다시 입는다면 괜찮겠지만,

그 좋고 귀한 명품 옷을 완전히 벗어버려야 한다면 생각이 좀 달라질 것입니다.

 

여기,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 온

요셉에게도 명품 옷을 벗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시기해서 아버지가 요셉에게 지어준

그가 입고 있는 좋고 귀한 명품 옷을 벗겨버렸습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더 좋은 명품 옷.

, 황금옷을 주시려고 계획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고 귀한 명품 옷을 입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직접 지어주신 옷과는 비교가 안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요셉이 아버지 야곱이 지어준

좋은 옷을 벗어버리자,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애굽나라 총리라는

[훨씬 더 좋고 높은 귀한 옷]으로 갈아입혀 주셨습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보아라. 내가 지금 너를 이집트 온 땅 위에 세우노라.”

 

바로가 자기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

요셉의 손가락에 끼워 주고

고운 삼베로 된 옷을 입히고

그 목에는 금목걸이를 걸어 주었습니다.’(41:41~42)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 보다

[훨씬 더 좋고 높으며 귀한 옷]을 입혀주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좋다고 생각하여,

[그 옷을 벗어서 하나님께서 내어드리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천국표 명품 옷을 입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최고로 좋은 줄 알고 꽉 붙들고 있으며 내어드리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황금 옷을 입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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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예수님께서 가져가신 헌 옷!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천국보좌 높은 곳의 성스럽고 거룩한 만왕의 옷을 벗어버리고

 

낮고 천한 이 땅의 사람으로 모습으로 오셔서

가장 보잘 것 없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거적떼기 하나 걸치시고 평생을 보내셨고,

급기야 십자가 위에서는

 

우리의 구원과 생명을 위해서

그 낡은 옷조차 벗어 버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보좌 가장 높은 곳의 거룩한 옷을 벗으시고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짋어진 낡고 낡은 보잘 것 없는

 

죄인의 옷으로 바꾸어 입으셨기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걱정과 근심의 옷,

질병과 아픔의 옷,

 

죄와 허물의 옷,

가난과 근심의 옷을 입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그 옷들을 다 가져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가 짋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짋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53:4~5)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벧전2:24)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잘 알고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신 분으로서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뎠습니다.

그분의 가난하심을 통해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8:9)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옛 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옛 옷을 다 가져가시고 새 옷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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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수님께서 주신 황금 옷을 입자!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7)

 

따라서 이제 우리는

슬픔의 옷을 벗고 기쁨의 옷을 입어야 하며,

 

근심의 옷을 벗고 평안의 옷을 입어야 하며,

질병의 옷을 벗고 건강의 옷을 입어야 하며,

 

저주의 옷을 벗고 축복의 옷을 입어야 하며,

사망의 옷을 벗고 생명의 옷을 입어야 하며,

죽음의 옷을 벗고 구원의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의 옛 옷은

예수님께서 다 가져가시고 새 옷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근심의 옷과 걱정의 옷을 입고 있으며,

 

질병과 가난의 옷을 입고 있고,

사망과 저주와 죽음의 옷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실은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옛 옷을 다 벗겨서 가져가셨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자기가 옛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에게 고난을 보내서 요셉의 옷을 벗기듯이

가난의 옷과 질병의 옷과 걱정과 근심과 저주와 사망의 옷을 벗기고 계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요셉의 인생을 보노라면

그는 끊임 없이 옷이 벗겨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그에게 해주었던 색동옷이

형들에 의해서 벗겨졌고,

 

노예로 팔려가서 입었던 종의 옷이

보디발에 의해서 벗겨졌으며,

 

이제 감옥에 죄수로 들어가서

죄수의 옷을 입고 그의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입고 있던 죄수의 옷을 벗겨버리시고는

애굽나라의 총리라는 황금옷으로 입혀주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좋은 옷, 아끼는 옷, 명품 옷, 귀한 옷을 벗으라고 하실 때,

 

지금 그 옷이 너무 아까워서 벗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좋은 황금 옷을 입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의 옷을 벗기시고],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더 좋고 귀한 옷을 입혀주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내가 옛옷을 입고 있다면,

우리 모두 지금 입고 있는 옛 옷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옷인

지혜의 옷, 의의 옷, 거룩함의 옷, 구원의 옷으로 갈아입읍시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고전1:30)

 

그러면 내 영혼이 잘 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의 옷, 건강의 옷,

형통의 옷, 축복의 옷, 부요함의 옷을 입고

 

나누고 베풀고 섬기면서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며 살게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이 주시는 새 옷을 입기 원합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중 [49만원 채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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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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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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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15 1월달 휠체어나눔 두대 구입 : 196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의자구입 두개 : 94만루피아

011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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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115 한국 곤드레(1월달 빈민촌 휠체어나눔) : 10만원

0115 한국 만드레(1월달 빈민촌 휠체어나눔) : 10만원

0115 한국 난 취해버렸어(선교센타 의자구입) : 10만원

0115 한국 성령의 새 술에(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115 한국 아버지 주세요~~(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115 한국 옛다~ 사랑의 은사(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115 한국 아버지 최고~~(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115 한국 건축헌금님(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7)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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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40만원 채워짐]

2.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49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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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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