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신명기10장18절)

꺽이지않는 꿈 2024. 1. 12. 21:17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1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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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 *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사정을 변호하시고

이방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며

사랑하시는 분이다.’(10:18)

 

할렐루야 ~~~

이번 주 선교사역을 마칩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선교센타 사역자들 모두에게 이번 주 주급을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저희가 이곳 무슬림촌에서 선교센타를 건축하기 시작한

 

지난 20135월부터 지금 20241월까지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이곳 선교센타 무슬림들의 주급을 거르신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 그러니 이 신명기 1018절 말씀이 얼마나 정확합니까!

이 기간을 년수로 따지자면 11년이나 되었고,

 

개월수로 따지자면 126개월이 되었으며,

주간으로 따지자면 자그마치 504주간이 되었으며,

 

일수로 따지자면 한달을 평균 30일씩만 계산해도

모두 3,780일 동안 이곳 무슬림들을 먹이고 입히신 것입니다!

 

사실 매주 마다 저희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이렇게 주급을 나눌 수 있는 것만도 저희들에게는 아주 큰 기적입니다.

 

왜냐하면 매주 마다 한 주간을 시작할 때면

저희들은 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으며

귀에 들리지 않고 저희의 마음속으로 생각하지 못할지라도

 

그저 겨자씨 하나 만한 작은 믿음에 의지해서

주님께 기도하고 매달리다 보니

 

주님께서 이곳에 사랑과 은혜를 베푸셔서

지금까지 504번의 기도응답을 주셔서 504주간 주급을 채워주셨던 것입니다!

 

물론, 매주 마다 주급을 나눌 때

한분의 헌금으로만 주급이 채워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분 한분이 보내주신 응답을 다 헤아린다면

훨씬 더 많은 기도응답을 받게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올 해 20241월 두 번째 주간에도 505번째 주급 기도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한 주를 마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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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기도응답을 구하는 것은,

알로르섬 정글에 세울 32번째 원주민교회 건축비입니다.

 

오늘 오후에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 허00전도사님께서

또 다시 소중한 헌금 1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00전도사님께서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간절해서 엄청나게 열정적인 헌신을 보이고 계십니다.

 

오늘 오후에 오 선교사님과 제가 이야기를 나누길

그래~ 우리의 믿음도 이렇게 오기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금만 하다 말고, 조금만 믿다가 만다면,

우리의 삶에서 결코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하는 믿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오기 있는 믿음.

 

우리가 이런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허00전도사님의

포기하지 않고 오기 있고 끈기 있는 믿음으로부터 힘을 얻어서

 

다음 주에는 반드시

알로르섬 정글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먼저는 작년 11월에 발리섬에 세운 제31호 원주민교회를 둘러보고

그 이후에는 작년 2월달과 6월달에 세운 숨바섬 제27, 28, 29호 교회를 순방하며

 

바로 알로르섬으로 넘어가서 제32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하고

그곳에서 원주민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가질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루 종일

이런 생각을 바라보고 꿈꾸고 믿고 입술로 선포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꿈과 믿음과

입술의 말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분이시기에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도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꾸며

 

같은 믿음을 갖고 입술로 선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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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아주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것은 태초에 아담을 만드시고

가장 먼저 주신 것이 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모든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실 때 제자들에게 끝까지 주신 것이 바로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1:28)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24:50~51)

 

그러니 우리는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주 귀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동역자 여러분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고

여러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선교보고를 보내드리고 나면

오 선교사님과 함께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서

 

통성으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세우길 간구할 것 입니다!

 

올 해도 동역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선교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내일도 동역자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길 소망해 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 50만원[모두 채원짐] *

* 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중 [13만원 채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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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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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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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7,110,000루피아) *

 

0108 저희 가정 시장비 : 176만루피아

010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10만루피아

1010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0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110 박 선교사 약 구입 : 35만루피아

0110 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빵과 우유 : 20만루피아

0111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112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112 선교센타 고속토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2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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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108 한국 00교회(저희 가정 생활비) : 10만원

0109 한국 김00집사님(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3) : 10만원

0109 한국 주님께님(선교센타 전기충전, 차량기름값, 박 선교사 약값 등) : 10만원

0110 한국 허00전도사님(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5만원

0110 한국 김00집사님(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5만원

0110 한국 벧엘KSE(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만원

0111 한국 HVS형통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112 한국 장00장로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만원

0112 한국 예수인교회(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및 선교센타 운영비) : 40만원

0112 한국 허00전도사님(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4)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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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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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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