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히브리서 11장 13절과 16절!

꺽이지않는 꿈 2024. 1. 11. 20:55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11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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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곳을 사모하자! *

 

이 모든 사람들은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했지만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했으며

세상에서는 외국 사람이며 나그네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더 나은 곳을 사모하는데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한 도시를 예비하셨습니다.’(11:13/16)

 

1.흙집이 아닌 천막집을 세운 이스라엘 백성들!

 

여행을 떠나는 모든 사람 중

그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 집을 세우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그저 잠시 머물다 떠나갈

이방인이며, 나그네로서 지나쳐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잠시 머물다 갈 호텔을 찾거나 펜션을 찾지,

그곳에 주춧돌을 세우고 벽돌을 쌓아 집을 짓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도

우리에게는 그저 잠시 스쳐지나가는 이방 땅에 불과한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 또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목적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그마치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했습니다.

 

40년이면 한 세대가 살다 지나가는

꽤나 짧지 않고 긴 세월입니다.

 

그런데 그 긴 세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흙집을 세우지 않고 천막으로 집을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머물고 있는 그곳에서

언제 떠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머물 때도 있었고,

한 달을 머물때도 있었으며,

 

어떤 때는 1년을 지낼때도 있었지만,

그래서 흙집을 세우자고 우기는 사람도 있었을 테지만,

 

그들은 결코 흙집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가나안 땅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이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그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즉시 떠날 수 있는 천막으로 집을 세워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의 광야생활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지가 이 땅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구름이 성막 위에 오랫동안 머무를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지시에 순종해

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구름이 성막 위에 며칠만 머물 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길을 떠났습니다.

 

때로는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때 그들은 아침에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떠났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구름이 움직이면

그들은 길을 떠났습니다.

 

이틀이고 한달이고 1년이고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르면

이스라엘 자손은 진에 머무르고 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구름이 떠오르면 그들은 길을 떠났습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은 진을 치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하신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9:19~23)

 

40년 동안이나 광야생활을 한 다면,

떠돌아 다니는 것에 지쳐서 그냥 한 곳에 집을 짓고 살기를 원할만도 한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그들이 서 있는 곳을 사모하지 않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과 약속하신 더 나은 곳!

 

, 가나안 땅을 사모하며

매일 마다 수십 년 동안 천막을 세우고 거두고를 반복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분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은

나그네로 사는 이 땅에 자신의 집을 세우지 않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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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궁전을 세웠던 솔로몬!

 

반면에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궁전을 짓고

많은 권력과 넘치는 금으로 부를 거머쥐었던 솔로몬 왕!

 

수천명의 첩을 거느리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취했으며,

 

지혜와 지식도 뛰어나고 능통하여

이웃 모든 나라의 칭송을 받았던 솔로몬!

 

그러나 그런 솔로몬 왕이

이 땅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난 후에 한 말이 모든 것이 허무하다였습니다.

 

다윗의 아들이자 예루살렘 왕이었던

전도자의 말씀입니다.

 

전도자가 말합니다.

허무하다. 허무하다. 정말 허무하다.

모든 것이 허무하다!”’(1:1~2)

 

내가 마음속으로 말했다.

나는 지혜를 많이 쌓았다.

나보다 앞서 예루살렘을 다스린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지혜를 얻었고

지혜와 지식을 많이 가졌다.’”(1:16)

 

그래서 나는 이것저것 큰일들을 벌였다.

나 자신을 위해 집들을 지었고

포도원도 심어 보았다.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그 안에 온갖 과일나무들을 심었다.

 

나무를 기르는 숲에 물을 대려고

못도 만들었다.

 

남녀종들을 사들이기도 했으며

내 집에서 종들이 태어나기도 했다.

나는 또 나보다 앞서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던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소와 양 떼들을 소유해 보았다.

 

금은과 왕들의 보물과 여러 지방을 독특한 보물을

나 자신을 위해 모으기도 했다.

노래하는 남녀들과 남자들이 좋아하는 첩들도

수 없이 많이 거느렸다.

 

이렇게 나는 나보다 앞서 예루살렘에 있던

그 누구보다도 크게 세력 있는 사람이 돼

남부러울 게 없었고 지혜도 여전히 내게 있었다.

 

나는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은 멀리하지 않았고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기뻐하는 것은 절제하지 않았다.

내 마음이 모든 수고를 기뻐했고

이것이 내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내 손이 한 모든 일과

내가 이루려고 노력한 것을 살펴보니

모든 것이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었다.

해 아래에 유용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전도2:4~11)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기억되지 않는다.

이들 모두 다 미래에는 잊혀지고 만다.

지혜로운 사람이 어떻게 죽는가?

어리석은 사람이 죽는 것과 같다.”(2:17)

 

이처럼 솔로몬왕은

영원하지 않은 이 땅에서 누리는 모든 것은 전부 다 허무하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와 재산과 명예를 주셔서

그 영혼이 원하는 것이 하나도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그것들을 그가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누리게 하시니

이것 또한 허무하고 통탄할 만한 재앙이다.

 

사람이 100명의 자녀를 두고 장수할 수 있지만

그가 아무리 오래 살아도

그 영혼이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제대로 묻히지도 못한다면

차라리 사산아가 그보다 더 낫다.”(5:2~3)

 

그렇다면 이 땅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것을 지니고, 누리고, 가졌던 솔로몬 왕조차도

 

모든 것이 다 허무하고 허무하다고 말하였으니,

도대체 우리 같은 일반 사람들은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한단 말 입니까?

 

그런데 이처럼 모든 것을 지니고 가졌던 솔로몬왕이

전도서를 결론 맞은 말씀을 보면 아주 놀랍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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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국에 세워 놓은 집

 

이처럼 우리는 잠시 잠깐 이 땅을 스쳐지나가는

이방인들이요, 나그네 인생들인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광야를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잠깐 후면 떠나야 할 자신의 집에 공을 들이고 터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의 공적과 업적을 중요시 여기고

부와 명예와 권력을 쌓기 위해서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업신여기며

그분이 지시하신 사명을 지키지도 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까요?

맞습니다. 우리는 저 하늘에 있는 더 나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갈

이 땅에 목적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건축하고 설계하신 .

영원하신 천국에 있는 우리의 집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께서 친히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견고한 터 위에 세워진

도시를 고대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은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했지만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했으며

세상에서는 외국 사람이며 나그네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더 나은 곳을 사모하는데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한 도시를 예비하셨습니다.’(11:10/13/16)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천국에 우리가 거할 집이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았다면 너희에게 미리 말해주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면 너희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될 것이다.”(13:14~3)

 

우리는 왜 평생 동안을 일하고

수고를 그치지 않으면서도 근심하고 걱정하면서 살아갈까요?

 

그것은 이 땅에 살면서 좀 더 좋은 집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아둥바둥거리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뉴스를 도면,

온통 부동산이야기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에 아파트 값이 내렸다.

재건축이 풀렸다. 잠실 아파트 값이 올랐다 ~~~’ 등등

 

사실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스라엘 광야에 있었던 천막과도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천막에 금칠을 하고, 하늘이 닿을 듯 높이 쌓아 올리며,

 

그 천막 안에 온갖 금은보화와 보석들과

명예와 권세와 권력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명하시면,

[그중에서 하나도 갖지 못한 채 우리는 심판대에 서야하는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썩어 없어질 이 땅에 채우지 말고,

영원한 영생이 있는 천국 집에 쌓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6:8)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믿음을 지키기 위해

7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 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은

 

이 땅에 있는 안락한 권위나 권세 보다

저 하늘에 있는 더 나은 곳을 사모했기 때문이며,

 

다니엘이 사자굴에 빠지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것도,

 

저 하늘에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더 나은 곳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이여, 이 일에 대해 왕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절하지 않을 경우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활활 타는 불구덩이 속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왕의 손에서 구해 내실 것입니다.

 

왕이여, 그러나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거나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을 줄 아십시오.”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향해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는 불구덩이를 보통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라고 명령하고

 

군대의 힘센 용사 몇 사람에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묶은 채로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했습니다.’(3:16~18)

 

다니엘은 명령문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이전에 하던 대로

창문을 열어 둔 다락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드리며 감사를 올렸습니다.

 

다니엘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이여, 만수무강하소서!

 

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셔서

사자가 나를 헤치지 못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죄가 없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왕이여, 또 제가 왕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왕은 매우 기뻐하며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건져 올리라고 명령했습니다.

다니엘을 사자 굴 속에서 꺼내 살펴 보니

몸에 상처 하나 입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가 자기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6:10/21~23)

 

또한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순교할 수 있던 것은,

하늘에 있는 더 나은 곳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돌로 칠 때 스데반은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스데반은 무릎을 끓고

큰 소리로 주여,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을 끝낸 후 그는 잠들었습니다.’(7: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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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갖은 고문과 학대와 온갖 핍박과 조롱과 채찍과

 

때로는 톱질을 당하고 칼로 죽임을 당했으며,

좋고 넒은 집 보다는 들판이나 산과 동굴을 떠돌며 살았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조롱과 채찍질을 당했으며

심지어 결박되고 투옥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돌에 맞았고 톱질을 당했고

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녔으며

그들은 가난했고 고난을 당했고 학대를 받았습니다.

 

세상은 그들에게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 등에서 떠돌며 살았습니다.’(11:36~38)

 

그래서 시편 기자는

주의 궁전에서 하루 사는 것이 다른 곳에서 천날 사는 것보다 낫다고 한 것입니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시편84:1A)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하늘에 있는 더 나은 곳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이 세상 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곳을 사모하고 바라보며

하나님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은 어디를 바라보고 있으며,

또한 어느 곳을 사모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부디 이 땅을 바라보며

썩어 없어질 육신의 것에 소망을 두며 살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다 나은 곳을 사모하며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행하며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 우리가 하늘에 있는 더 나은 곳을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더 나은 곳을 예배해 놓으심으로

우리 없이는 그들이 온전해지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11:40)

 

*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 : 50만원[15만원 채원짐] *

* 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중 [12만원 채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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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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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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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08 저희 가정 시장비 : 176만루피아

0109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10만루피아

1010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101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110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110 박 선교사 약 구입 : 35만루피아

0110 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빵과 우유 : 20만루피아

0111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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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108 한국 00교회(저희 가정 생활비) : 10만원

0109 한국 김00집사님(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3) : 10만원

0109 한국 주님께님(선교센타 전기충전, 차량기름값, 박 선교사 약값 등) : 10만원

0110 한국 허00전도사님(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5만원

0110 한국 김00집사님(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 : 5만원

0110 한국 벧엘KSE(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만원

0111 한국 HVS형통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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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주급 : 50만원[15만원 채워짐]

2.32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2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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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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