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86일째를 마칩니다!
아버지!
오늘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주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신 주님께서
앞서 나아가 준비하실 줄 믿습니다.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입니다.] - 제가 급히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0) | 2016.07.29 |
|---|---|
| 꿈꾸는 고아원 87일째를 마칩니다! (0) | 2016.07.27 |
| 꿈꾸는 고아원 건축 86일째! (0) | 2016.07.26 |
|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라!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 08일째] (0) | 2016.07.26 |
| 주께서 가만히 내버려 두시지 않을 것 입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83일째]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