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04일째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저희는
믿음으로 공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귀하신 임00권사님께서
피와 같은 헌금 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저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어렵고 힘드실 텐데도
저희를 잊지 않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따라서 오늘까지 채워져야하는 둘째 루아의 고등학교
입학금 192만원 중 76만원이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비용 116만원이 속히 채워져서
입학금을 지불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반드시 좋은 일을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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