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30호 원주민교회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도 늦은 밤까지
벽면마무리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출입문과 창문제작이 끝이나서
교회에 설치를 하기 위해서 지금 운반 중에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깊은 산 길로 약 4시간 정도를 가야해서
유리가 깨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창문과 출입문설치가 끝이나면
나머지 잔금 65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비용이 잘 준비되어서
차질없이 지불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지금 빈민촌극빈환자에게 의족을 시술해 주기 위해땅그랑이라는 곳에 있는 의족실클리닉으로 가고 있습니다.
둘째 루아의 고등학교 입학금과
제30호 원주민교회의 창문과 출입문제작비와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도
모두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아멘!
"주여 ~ 이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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