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누가복음 10장 30절과 23장 32절~33절!

꺽이지않는 꿈 2023. 9. 5. 21:39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90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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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강도입니까? 아니면 강도 맞은 자입니까? *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다가

강도들을 만나게 됐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게 된 채로 내버려 두고 갔다.”’(10:30)

 

죄수들인 다른 두 사람도

사형을 받기 위해 예수와 함께 끌려갔습니다.

 

해골이라고 하는 곳에 이르자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죄수도 하나는 그 오른쪽에,

하나는 그 왼쪽에 못 박았습니다.’(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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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강도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그분의 좌우에는 두 명의 강도가 함께 못 박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있던

그 사람들만 강도였을까요?

 

사실은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앞에 강도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아담에게

에덴 동산에 모든 것을 마음대로 먹되,

 

단 하나, 선악과만을 먹지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몰래 강도짓하여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2:16~17)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것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과 동등해지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과

좀 더 많은 것을 먹고자하는 탐욕으로 인해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것을 강도질한 것입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

 

아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금과 은을 강도짓하여 갈취하였습니다.

 

모든 은과 금, 청동과 철로 된 그릇은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돼야 한다.

그것들은 여호와의 금고에 들여야 할 것이다.”(6:19)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습니다.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의 일부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에 대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7:1)

 

또한 사울 왕은 출애굽기 시절 이스라엘을 공격했던

아말렉의 모든 것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아각왕과 살찌고 좋은 짐승들은 살려서 포획물로 삼음으로써

하나님의 권위와 권세를 강도질하여 훔쳐서 자기의 것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한 일,

곧 길에서 잠복해 기다렸다가

공격한 일에 대해 내가 벌할 것이다.

 

너는 지금 가서 아말렉을 공격하고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을 완전히 멸망시켜라.

그 어떤 것도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젖 먹는 아기,

소와 양, 낙타와 나귀들을 모두 죽여라!’”(삼상15:2~3)

 

사울은 아말렉 왕 아각을 사로잡았고

그의 백성들은 모조리 칼로 진멸시켰습니다.

 

그러나 사울과 그의 군대는

아각뿐만 아니라 양과 소들 가운데

가장 좋은 것과 살진 송아지와 어린양들을 비롯해

좋은 것들은 없애지 않고 남겨 두었고,

보잘것없고 약한 것들만 없애버렸습니다.’(삼상15:8~9)

 

또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어땧습니까?

 

마땅히 하나님께서 드려야할 것을

강도짓하여 훔치고 숨겼다가 비명횡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야, 어떻게 네가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네 것으로 몰래 숨겨 놓았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소유였고

또 팔고 난 뒤에도 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이런 일을 마음에 품었느냐?

너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5:3~5)

 

그런데 이들 뿐 만이 아닙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강도짓을 한 이후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죄인, 즉 강도의 후예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5:12)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고,

강도처럼 죄를 짓고 십자가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이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3:23)

 

기록되기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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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도 맞은 자!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것을 강도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인생을 보면,

잘 사는 것이 아닌 오히려 저주 받아 못사는 인생이 되어버렸고,

 

더군다나 그들은 그의 집이었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습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3:17~19)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회전하는 칼의 불꽃을 둬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3:24)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강도짓을 한 후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마귀 사탄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셨습니다.’(1:28)

 

그러자 마귀는 다시 아주 놓은 산꼭대기로

예수를 데리고 가 세상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만약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4:8~9)

 

다시 말하자면,

그들은 하나님의 것을 강도질 하였지만,

 

[또 다른 강도]

[마귀 사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고만 것입니다.

 

사실, 그들이 강도짓을 하도록 꼬드겼던 것은

마귀 사탄의 짓이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3:4~5)

 

, 마귀 사탄이 그들을 사주해서

선악과를 따먹도록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을 통해서 이득을 본 것은

오직 마귀 사탄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강도짓]을 하였지만,

[그들은 또 다시 마귀 사탄에게 처참하도록 강도짓을 당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 사탄은 거짓의 애비이기에,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을 속여 자기 원하는 것을 얻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인 마귀에게 속해 있고

너희는 너희 아비가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 안에 서지 못한다.

그는 거짓 말을 할 때마다

자기 본성을 드러낸다.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8:44)

 

이처럼 [우리는 마귀에게 강도짓을 당해 영생을 잃어버렸고],

[마귀에게 강도짓을 당해 하늘과 땅의 권세를 빼앗겼으며],

 

[마귀에게 강도짓을 당해 거룩함과 의로움이 사라졌고],

[마귀에게 강도짓을 당해 빛의 자녀에서 어둠의 종]이 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로써

하나님의 것을 강도짓하여 잘 살고자 하였지만,

 

오히려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조차 마귀에게 빼앗겨 [강도당한 신세]가 되고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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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도 맞은 것을 되찾아 주신 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그분의 좌우에는 두명의 강도가 함께 못 박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강도는

자신이 강도임을 알고 예수님께 잘못을 구했고,

 

다른 한 강도는 자신이 강도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조롱하며 모독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죄수 중 하나가

예수를 모독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러면 너와 우리를 구원해 보아라!”

 

그러나 다른 죄수는 그를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너도 똑같은 십자가 처형을 받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우리는 우리가 저지는 것이 있으니

마땅히 받을 벌을 받는 것이지만

이분은 잘못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23:39~41)

 

그리고 그 결과 자신이 강도임에도 불구하고,

주제를 모르고 예수님을 조롱하고 모독했던 자는 지옥에 떨어졌고,

 

자신이 강도임을 알고 스스로 주님께 회개했던 자는

주님과 함께 천국으로 구원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들어갈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23:42~43)

 

그런데 여기서 참으로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는 그 강도에게 죄가 무엇이냐?’고 낱낱이 묻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떻게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그를 천국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그 강도의 죄를 사면하고,

그를 강도에서 천국 나라의 시민으로 복권시킬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권한을 가지실 수 있는 이유],

[예수님께서 그 강도를 대신해서 그의 죄를 모두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달린 죄수의 죄를 담당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의 죄를 일일이 묻지도 않으시고,

그를 용서하시어 천국으로 함께 데리고 가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마치,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과도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죄를 일일이 묻지도 않으시고 그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 여인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인아, 그들은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느냐?”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마라”’(8:11)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그러실 수 있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미 그녀의 죄를 모두 다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 앞으로 나와서]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할 때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일일이 묻지 않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강도짓하여

 

하나님과 우리가 원수가 되었을 때

우리가 강도짓하여 얻은 죄값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갚으셨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셔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천국으로 구원]받게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됐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심으로 인해

그분과 화목하게 됐으니

화목하게 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해

확실히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 안에서 기뻐합니다.’(5:10~11)

 

때문에 이제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다면,

[이제 우리의 신분은 강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복권된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마귀에게 강도 맞은 모든 것들,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돌려 받고,

 

[그들을 짓밟아 이기며], [귀신을 내어쫓고]

[하늘나라의 거룩한 백성이자 왕 같은 제사장]이며,

 

[택하신 족속이며 빛의 자녀]로서

[천국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써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이길 권세를 주었으니

그 어떤 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10:19)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밷전2:9)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강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강도 맞은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가 이미 예수님 앞에 나와서]

[나의 죄를 고백하고 내가 강도였음을 회개]하였으므로,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이미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강도였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어 주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 둘째 루아의 고등학교 입학금 192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0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457만원이 채워질 것을 계속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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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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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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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02 선교센타 전기충전 1, 3: 70만루피아

0902 마을 주민 결혼식 축의금 : 30만루피아

0902 30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구입비 외 : 150만루피아

0902 선교센타 9월달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30만루피아

0904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905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905 빈민촌 의족시술 직원들과 점심 : 80만루피아

090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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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902 한국 이루심님 : 7,000

0904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210

0904 한국 루아님(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2만원

0904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30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값) : 8만원

0904 한국 서00권사님(30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값) : 10만원

0904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3,000

0905 한국 주님께(30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값)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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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자 및 집수리 인부 주급 : 80만원[]

2.둘째 루아 고등학교 입학금 : 192만원[]

3.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4.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공사비 : 380만원[]

5.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04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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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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