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자리가 아닌, 부활의 자리에서...]
예수께서는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대로 살아 나셨다.
여기 와서
예수께서 누워 계셨던 자리를 보라.
- 마태복음 28장 6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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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당신은 어디에서 예수님을 찾고 있습니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마태복음28:1)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나더니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앉더니(마태복음28:2)
오늘 본문처럼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세 번씩]이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받아 끝내 죽임당하고
3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 마태복음16:21/마가복음8:31,9:31,10:34/누가복음9:22,44,18:33/요한복음12:24,16:16 -
그리고 이후에, 갈릴리에서 기다리실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 마태복음 26:32, 마가복음 14:28, -
맞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죽음의 자리]가 아닌 [부활의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던 그 시각에
제자들은 슬피 울며 통곡하고 있었습니다. (마가복음16:10)
아직도 제자들은
[죽음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찾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갈릴리의 부활의 자리]에서
제자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지요.
[나에게] 있어서 지금,
[예수님의 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직도 [동굴 속 죽음의 자리]에 있습니까?
아니면,
저기 [갈릴리 부활의 자리]에 있습니까?
오늘 하루도 [동굴 속 죽음의 자리가 아닌]
[빛 되시고 소망되시는 부활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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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활이시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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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 [휴무 8일째] *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전히 꿈꾸는 고아원 건축은 휴무이지만,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직원 6명은
(아난, 은낭, 까께, 보라, 사임당, 우미)
오늘부터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6명의 직원들 주급이 필요하오니
미리 아시는 주님께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지난 주에 믿음의 동역자 두 분께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무명님과 김00 권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꺼질 듯 꺼질 듯 꺼질 것 같은 불꽃이지만,
계속해서 사랑을 보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결코 식거나 꺼지지 않음]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가 됩니다.
이번 한 주 간도
[믿음의 동역자 분들과 함께]
[부활의 자리에 계신 예수님을 경험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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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97일째]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현재, 사랑의 말씀시계는 주님의 은혜로
[반을 돌아서] 3,000만원이 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입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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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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