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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저기~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꺽이지않는 꿈 2016. 7. 8. 14:55



[저기~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 창세기 3718~ 20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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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갖고 있는 사람과

[하나님을 향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꿈쟁이들에게는 [고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곱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 하신 하나님!](창세기 45:3)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해서 미리 준비를 시키십니다.

 

어린 시절 요셉은 두 번의 꿈을 꾸게 됩니다.

 

[제가 묶은 단이 일어나 똑바로 섰어요.

그러자 형님들의 단이 제 단을 둘러서서 절을 했어요.](창세기 37:7)

 

[해와 달과 11개의 별들이 제게 절을 했어요.](창세기 37:9)

 

그러나 결국, 이러한 꿈 이야기가 빌미가 되어서

형제들은 더욱 요셉을 미워하게 되고,

 

[나중에는 동생인 요셉을 은 20개를 받고](창세기 37:28)

노에로 팔아 버리게 됩니다.

 

형들은 이 순간,

잘난척 하는 동생을 팔아서 [속이 다 시원했을 것]이며,

[어쭙 잖은 승리의식에 도취]가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요셉의 꿈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요셉의 형들이 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요셉에게 절을 했습니다.](창세기 42:6)

 

그리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신대로,

[이집트 땅에서 가장 좋은 곳인 라암셋 땅 그들의 소유지를 마련해 주었습니다.](창세기 47:11)

 

결국, [하나님의 꿈쟁이었던 요셉이 승리]를 한 것입니다.

 

이 모습은 마치 [예수님의 모습]에서도 오버랩이 되어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꿈쟁이]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꿈을 실현시키실 대리인]으로 오셨습니다.

 

그런 그가 자기들이 생각했던 구원의 왕이 모습이 아니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장로들은 그를 죽임 음모를 꾸밉니다.](마태복음 26:3~4)

 

그리고 드디어 예수의 제자 중 하나인 [가롯 유다]를 꼬여

[30개를 주며 예수를 넘기라도 합니다.](마태복음 26:15)

 

이것은 마치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았을 때 받았던

[20]를 생각나게 합니다.(창세기 37:28)

 

결국,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와 장로들의 음모대로

예수님은 붙잡혀 주셨고(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기 잡혀 주셨다고 보는 것이 맞음)

 

*마태복음 26:24 - 인자는 자신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겠지만

*요한복음 19:11 - 위에서 주지 않으셨더라면 네가 나를 해칠 아무런 권한도 없었을 것이다.

 

결국에는 십자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인들은

자기들의 계획이 승리했음에 기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

 

결국,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놀랍게도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고,]

 

말씀하신대로 [3일 만에 완벽하게 부활하셨으며](마태복음 28:6)

[부활 후 40일 만에 하늘로 올라가시게 됩니다.](누가복음 24:51)

 

이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꿈]은 결코

[패배하거나 실패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나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무슨 꿈을 꾸며, 누구의 꿈을 갖고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며

 

[저기~~~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가 온다!]

라고 [지칭을 받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그 꿈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 입니다.

* 지난 밤, 하나님의 꿈을 꾸느라 잠을 한 잠도 잘 못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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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 [휴무 5일째] *

 

귀한 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사랑의 헌금 5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누구신지 알지는 못하지만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송00 님께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것 같지만,

계속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희는 오늘도 여전히,

이곳 무슬림촌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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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94일째]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현재, 사랑의 말씀시계는 주님의 은혜로

[반을 돌아서] 3,000만원이 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입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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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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