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역지 무슬림들에게
[또 한번의 기적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이제 몇 일 앞으로 다가온
무슬림 최대의 명절인 [르바란!]
몇 년전부터 저희 마을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누었지만,
올해는 저희 선교센타 직원에게만이라도 선물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귀한 믿음의 동역자 두 분으로부터
[황금과도 같은 헌금 120만원을 받았습니다.]
믿음과 사랑을 보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이제 적어도 내일 모레인 [금요일]까지는
[필요한 금액이 모두 채워져야 합니다.]
또 한번 주님의 행하심을 꿈꾸어 봅니다!
그리하여 이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길 원합니다.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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