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란 명절 선물 헌금 현황을 나눈 후
후원 계좌를 열어 보았더니,
[그 사이에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헌금을 보내 주셨네요!]
할렐루야~~~
[끝까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느껴집니다.]
이제 [부족한 금액은 102만원]입니다.
[오늘 저녁 때까지 가보자구요 ~~~]
헌금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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