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이 있다면,
마치 이렇게 빛나지 않을까요?
즐거운 상상으로 꿈꾸는 고아원 건축 65일째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는 아침!
몇 일 있으면 무슬림들의 최대명절인 르바란이 다가옵니다.
올 해는, 몇 년 동안 해오던
저희 마을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눌계획은 잡지 못했습니다.
대신, 선교센타 직원과 건축인부들에게는 작은선물과 보너스라도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후원계좌에 남은 돈은 2,359원과 14,572원]
소고기 1kg씩과 닭 1 마리, 그리고 쌀 5kg과 보너스 5만원씩입니다.
이번 주 주급과 밀린 외상 값, 그리고 명절 선물까지 할려면,
이번 주 인건비와 명절 보너스를 주려면 200만원 가까이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이번 주도 숨가쁘게 기도해야할듯 합니다!
그치만, 해야하는거면, 해야겠죠!
믿음과 기도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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