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이번 주 꿈꾸는 고아원 건축 인부들의 주급을 모두 지불]하였습니다!
매주 마다, 이곳 [무슬림촌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다 봅니다.
이번 주는 참으로 기쁜 일이 많았습니다.
[고아원이 건축 중단 17일 만에 다시 시작]되었고,
몇 년 동안, 저희를 힘들게하던 [거주 비자가 해결]된 것 입니다!
이제, 이곳 무슬림촌에 저희가 [첫 발을 뗀지]가
횟수로는 [8년째]가 되어 갑니다.
하나님께서 [거주비자도 해결]해 주시고,
또 [계획에도 없던 현지 신학교에도 입학]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선교 사역에 더 집중하며,
이와 함께 [새로운 지경]을 넓혀 주시려나 봅니다.
이런 믿음을 갖고,
[더 큰 꿈과 더 큰 비전을 갖고 무슬림선교사역]에 임하겠습니다.
이 [믿음의 행진에 기도의 동역자 분들께서도 끝까지 함께]하시어서,
오늘 현재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길 소망해 봅니다!
내일 은혜로은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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