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섬 정글 속 산족교회 건축소식입니다! 저기 ~~~ 리차드목사님이 아슬 아슬 곡예하듯이 나무판자 다리를 건너가네요! 그리고 산족교회 성도들이 밀림에 들어 가서 교회건축에 쓰일 나무를 베고 있습니다. 그 사이 새교회가 들어설 부지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아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주님의 시간표에 따르십시오!] 고넬료와 그 집안사람들은 모두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넬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었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오후 3시쯤 고넬료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를 ..

특별한 의미가 있는 헌금... 무슨 내용인줄은 알 수가 없으나, 그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재 외상 값의 1/10분이 마중물헌금으로 채워졌으니, 나머지도 주님께 맡겨 볼랍니다! 믿음의 동역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179일째입니다. 고아원을 밝힐 전등 스위치를 달아 봅니다! 그리고 벽면에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서 시멘트를 곱게 바르는 작업도 합니다. 옥상에서 지붕을 덮기 위해 용접작업을 하고 있고, 고아원 놀이방 공간에서는 천정콘크리트작업을 하기 위해서 철근작..

지금 시각, 밤 8시 13분. 꿈꾸는 고아원에서 아직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 공사...

마음이 울쩍할 땐 ~~~~ [은낭아저씨의 아멘 소리를 들으면] [웃음이 나면서 힘이 저절로 생깁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 178일째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부들... 우리의 훈련은 끝이 없나 봅니다! 주님이 나의 물질을 필요로 할 때, 나의 필요를 ..

[성격대로 사십시오!] 무슨~ 성격을 고치느니, 무슨~ 성격을 개조하느니 하는데... 모두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것 입니다. 단, 이 성격이 쓰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서 빛을 발휘해야 합니다

[다비다야, 일어나거라!] 베드로는 사람들을 모두 방에서 내보낸 후 무릎을 끓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고는 시신을 향해 몸을 돌려 “다비다야, 일어나거라.” 명령하자 다비다가 눈을 뜨고 베드로를 보며 일어나 앉았습니다.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 여인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성도..

꿈꾸는 고아원 건축 168일째입니다. 고아원옥상에서 일을 하다 보니, 모레 하나를 옮기더라도 몇 번의 손길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아원옥상 지붕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이곧 옥상에 지붕을 씌워서 아이들이 놀기도하고, 단기선교팀이 왔을 때 이곳 무슬림촌..

[순수한 믿음과 사랑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한편 베드로는 여러 지역을 두루 다니다 룻다에 사는 성도들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거기서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침대에 누워 있은지 벌써 8년이나 됐습니다. 베드로가 그에게 “애니아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