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계단>
<미국 단기 선교 중 가장 은혜로웠던 시간 - 알콜중독자와 홈리스와 함께 한 찬양 예배>
<자카르타 남단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데폭시-쓰레기장 거주민>
<자카르타에서 북쪽으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
<무슬림지역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의 만남>
<플라우 우망 섬에서 본 달무리>
<처음 보는 큰 도마뱀>
<다양한 금붕어들>
<마치 물고기 화석 같다>
<마치 사람의 형상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