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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고아원 건축 57일째를 마칩니다.

꺽이지않는 꿈 2016. 6. 3. 20:35



[꿈꾸는 고아원 건축 57일째를 마칩니다!]


이번 주는 오늘까지만 공사를 하고


[잠시 휴식]에 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거주 비자가 나와서 편한 마음으로 싱가폴]로 나갈수 있게 된 것에 무척이나 감사가 됩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직원과 인부들에게 주급을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엊그제 [고아원 천정 콘크리트작업 때 보내 주신 헌금]을 모아서 나눌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라 옵기는 저희가 [싱가폴에서 돌아온 후]에


[고아원 공사가 다시 재개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산적해 있는 외상 값(한화 300만원 가량)이 먼저 해결] 되어야 합니다.


우선은 싱가폴에 다녀오는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으니,


[저도 숨 좀 돌리겠습니다.]


[우리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도 숨 좀 돌리시구요!]


오늘 저희 가족 거주 비자가 해결 되는 것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참으로 많은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서 금식과 기도]를 해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기도에 주님이 응답]하신 줄 믿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곳에서 [신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펼치실지 사뭇 흥분과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이 흥분과 기대]를


[우리 믿음의 동역자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저희 가족이 오는 주일 싱가폴로 출국합니다. 오늘 인부들 주급을 주고 나니,

 [선교센타에서 공항까지갈 비용과 싱가폴 공항에서 숙소까지 갈 차비가 없네요.]


싱가폴에 도착하면, 믿음의 동역자 한분께서 경비를 섬겨 주시기로 했는데,

그 전까지의 경비가 없습니다.


저희 가족의 경비가 준비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가 매일 매일 이렇게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