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났습니다!]
[이민국 앞에서 혼자 울먹이며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주님 ~~~]
[드디어 저희 가족 거주 비자가 나왔습니다!]
[기적, 기적, 기적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신학생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투정 부리듯 나도 남들처럼 맘놓고 공부좀 해봤으면 좋겠다] 했더니,
[계획에도 없던 신학을 공부하라시네요!]
이렇게 출국 직전에 비자를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일심으로 힘을 모아 기도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과]
[이 기적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 밤은 오랜 만에 편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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