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의 학비를 채워주신 기적의 하나님]
어제 밤 늦게 [일본의 계신 믿음의 동역자 이00]
형제님으로께서세 딸의 학비에 보내 주셨다.
그리고 오늘 오전 [인도네시아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 염00집사님]께서
세 딸의 학비로 쓰면 좋겠다면서 헌금을 보내 주셨다.
그리고 좀 전에 [한국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 임00집사님]께서 결혼 폐물 판 돈을 보내셨다고 연락을 주셨다.
일본의 이00형제님의 헌금이 마중물이 되어
단 12시간 만에 세 딸 학비가 모두 채워졌다.
비로서, 세 딸이 다시 학교를 계속 다닐수 있게 되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마음이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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