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옥상 작업 현장입니다.
어제 올린 철망을 많이 설치했지요?
한쪽에서는 보라아줌마의 치매걸리신 엄마 방을 짓고 있습니다.
어때요?
제법, 집 다운 모습이 나왔죠!!!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저도 오늘은 좀 일찍 마무리하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남은 저희 가족 거주 비자를 위해서 끝까지 기도해 주세요!
함께, 믿음으로 만들어진 기적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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