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무슬림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끝이 났습니다!
너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발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오늘 판매 수익은 모두 1,460만 루피아!
너무도 감사한 것이..
끝끝내 고아원건축 인부 주급이 채워지지 않았는데,
바자회 물품을 후원해 주신 현지교회에서
판매 수익금을 고아원 건축에 사용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바로, 고아원 건축 인부들의 주급으로 보탰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번 주 주급도 변함 없이 나눌수가 있었습니다.
한발 앞서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제4회 무슬림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끝이 났습니다!
* 저희 가족이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이 딱 2주 남았습니다.
속히 거주 비자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혀와 입술을 단단히 하십시오! [꿈꾸는 고아원 건축 046일째] (0) | 2016.05.23 |
---|---|
제4회 사랑의 바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6.05.21 |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고아원 건축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0) | 2016.05.19 |
쉽지는 않지만 해야만 하는 일들...[꿈꾸는 고아원 건축 44일째] (0) | 2016.05.19 |
주님께서는 신경 쓰고 계시겠지요! (0) | 201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