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40일째 해]가 저물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종일 자카르타를 누비고 돌아다녔습니다.
[마지막 남은 20여일] 동안
[거주 비자를 해결]해야 하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봅니다.
[오늘은 별 소득이 없었고,]
[내일 다시 자카르타를 나가 보아야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부터 이어진 아침 금식!]
끝까지 해 보아야겠지요.
그러다 보니, 이번 주 [인건비]랑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 [건축자재 외상 값을 신경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신경 쓰고 계시겠지요?]
하루 종일 돌아 다녔더니 많이 피곤합니다.
[주님께서 거주 비자에 대한 답을 주시겠지요?]
그쵸?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끝까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함께 하나님의 기적을 다시 한번 경험하기 원합니다.]
[이제 자카르타 체류허가기간 D- 18입니다.]
* 아침에 자카르타에 나가다 보니
도시고속도로 한 복판에 모레를 트럭을 엎어져 있네요.
덕분에 하루 종일 모든 약속이 두 시간씩 밀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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