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032일째 해가 밝았습니다.]
선교센타 야외나들이를 마치고,
몇 일 간의 휴식을 누린 뒤,
다시, 고아원 이곳 저곳에서 망치 소리가 들려 옵니다.
세 딸을 학교에 바래다 준 뒤,
[고아원건축현장에 올라가서 인부 한명 한명의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는 [오늘 하루도 건축현장을 지켜 주실 것을 기도]드려 봅니다.
꿈꾸는 고아원!
오늘은 철근에 시멘트를 채우는 작업을 계속할 것 입니다.
그리고 철근 시멘트 작업이 끝나면,
옥상에 콘크리트작업을 해야합니다.
[옥상에 콘크리트작업]을 해야하는데,
이 비용만 [한화로 약 500~600만원이 소요]가 됩니다.
인부가 대략 50명, 다량의 철판과 100가닥 이상의 철근, 시멘트 한 트럭, 모레 두 차, 자갈 한 트럭 등 ...
몇 일 동안 쉼을 누렸는데,
다시, [숨가쁜 기도의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비용이 곧 준비 되어야,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이 때에 맞추어 열리기]를 기도해 봅니다.
* 잠시 후 오전 10시에 이민국으로 출두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전에 이민국엘 다녀 왔습니다! (0) | 2016.05.09 |
---|---|
꿈꾸는 고아원 2층 천정콘크리트 작업 예산 (0) | 2016.05.09 |
난생 처음 가보는 수영장! (0) | 2016.05.08 |
생전 처음 가보는 백화점과 난생 처음 타보는 엘리베이터 (0) | 2016.05.06 |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야외나들이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0) |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