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무지개선교센타 야외 나들이를
은혜가운데 끝마쳤습니다!
애초에 가려고 했던 반둥은
차가 너무 막혀서 중간에 차를 돌려서
자카르타 시내 관공을 했고,
집으로 오는 길에 [타만 미니=한국민속촌 같은 곳]에 들러서
게임을 하고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오신 귀한 믿음의 동역자 두 분께서 함께 해주셔서 줄거움과 기쁨을 더해 주셨습니다!
아~~~ 너무 너무 피곤하지만,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동역자 두분!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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