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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꿈꾸는 고아원 건축 017일째!

꺽이지않는 꿈 2016. 4. 20. 20:09




[비가 내려서 하던 일을 멈추고]


[모두들 쉬고 있습니다!]


저도 인부들 틈바구니에 끼어


[간만에 수다를 떨어 봅니다].


그사이, [일본에 있는 믿음의 청년 한분]이


[고아원건축 외상 값에 사용해 달라며,]


헌금을 보내 오셨습니다!


때마침, [옆에 있던 반장님과 아난아저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믿음의 청년 페이스북에 있던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 젊은 청년']이


['믿음 하나로 이곳에 헌금을 보내 주었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모두가 신중히 듣습니다.


지금은 빗발이 더욱더 커졌네요!


[비가 내려 모처럼 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그사이, [오 선교사님이 피아노를 칩니다.]


[빗소리와 어울려 자연스레 합주가 되나 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가 끝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