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서 하던 일을 멈추고]
[모두들 쉬고 있습니다!]
저도 인부들 틈바구니에 끼어
[간만에 수다를 떨어 봅니다].
그사이, [일본에 있는 믿음의 청년 한분]이
[고아원건축 외상 값에 사용해 달라며,]
헌금을 보내 오셨습니다!
때마침, [옆에 있던 반장님과 아난아저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믿음의 청년 페이스북에 있던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 젊은 청년']이
['믿음 하나로 이곳에 헌금을 보내 주었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모두가 신중히 듣습니다.
지금은 빗발이 더욱더 커졌네요!
[비가 내려 모처럼 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그사이, [오 선교사님이 피아노를 칩니다.]
[빗소리와 어울려 자연스레 합주가 되나 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가 끝날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0) | 2016.04.27 |
---|---|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마십시오! (0) | 2016.04.22 |
참으로 가슴이 뜨겁습니다.[고아원건축 16일째] (0) | 2016.04.19 |
꿈꾸는 고아원건축 13일째를 마칩니다. (0) | 2016.04.16 |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자! (0)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