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참으로 가슴이 뜨겁습니다.[고아원건축 16일째]

꺽이지않는 꿈 2016. 4. 19. 22:38




[믿음과 순종!]

 

지난 2M국으로 선교를 들어가신 K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저도 선교초기에 얼마나 많은 필요들과 또한 정착비가 드는지,

경험해 보았기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필요들을 모두 제껴놓고,

이곳 무슬림촌에 세워지고 있는 [꿈꾸는 고아원 건축]

$2,500나 보내 주셨습니다.

 

다음은 K 선교사님께서 보내 주신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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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꾸는 고아원건축헌금 [$ 2,500]를 전송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나눌 수 있어 주님께 감사 영광!

 

믿음의 동역자로 무슬림촌을 축복하고,

마음과 헌신으로 함께합니다.

 

저의 가정이 [작은 믿음]으로 선교하고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내일 산모가 셋째를 위해 병원에 가는데 기억해 주세요.

그 땅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2.

선교사님, 주님의 은혜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상황과 믿음]을 주셨어요. 전 말씀대로 순종한 것 뿐이에요.

함께 주님을 찬양해요.

 

3.

선교사님, 필요한데 편하게 쓰세요.

[가족과 아이들] 필요함에도 보탬이 되면 좋겠네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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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다녀 와서,

K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받고서는

마음이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사람의 마음으로는

참으로 받기 힘든 헌금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곳 무슬림촌에

[고아원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보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환경도,

음식도 모두 다른 곳에서

 

[이제 막 선교사역을 시작하는 상황]에서 보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말씀대로 순종한 것 뿐]이라는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보면서,

[과연 나는 얼마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사실,

쉽게 순종하며, 쉽게 말씀을 따를 수 있는

상황만 주어진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결코 그런 상황만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의 순종]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의 믿음]을 보십시다.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

순종과 믿음을 보내 주신 [선교사님께 마음 모아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34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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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의 메시지 말미에 [가족들과 아이들의 필요에도 보탬이 돼면 좋겠다] 하셔서,

오늘 저희 세 딸들의 [월간 학교 수업료 30만원]을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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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 016일째 [0419] *

 

[꿈꾸는 고아원 건축 16]째 날이 저물었습니다.

서두에 함께 나누었던대로

 

[M국의 K선교사님의 헌금]으로

오늘 아침에, [모레 한 트럭 값(220만 루피아)를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믿음으로 반응]하신

K 선교사님께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

 

이와 함께, [알지 못하는 곳에서 섬겨주신 김00]

[시골개척교회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섬겨주신 황00목사님]께도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저희 꿈꾸는 고아원은 [온전한 하나님의 행하심]

각지 도처에 계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갖고 있는 [예산도 없고,]

또 언제 [건축이 중단될지도, 끝날지도 모릅니다.]

 

다만, [믿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반드시 고아원이 완공될 것 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도 이곳에서 믿음의 동역자] 분들을 위해서

[기도로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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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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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 현황 0419 [14일째] - 8,097,999

 

1: 0330 한국 이00 권사님 45만원

2: 0401 한국 이00 자매님 295,000

3: 0401 한국 정00 집사님 5만원

4: 0401 한국 정00 집사님 155,000

5: 0401 한국 이00 집사님 5만원

6: 0404 한국 권00 집사님 18만원

7: 0407 인니 대한부동산컨설팅 300만 루피아

8: 0407 한국 최00 집사님 25만원

9: 0408 언약의무지개선교센타 120만원(피아노 판매금)

10: 0408 한국 무명 님 3만원

11: 0408 한국 김00 10만원

12: 0408 한국 김00 5만원

13: 0412 한국 정00 집사님 10만원

14: 0412 한국 장00 장로님 10만원

15: 0412 한국 박00 집사님 10만원

16: 0413 한국 나00 집사님 31만원

17: 0413 한국 허00 집사님 3만원

18: 0414 한국 권00 집사님 163,934

19: 0415 한국 임00 집사님 573,000

20: 0415 한국 김00 35만원

21: 0415 한국 이00 권사님 15만원

22: 0415 한국 박00 집사님 10만원

23: 0418 한국 김00 10만원

24: 0418 MK 선교사님 2,841,065

25: 0419 한국 황00 목사님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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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선교센타 운영 및 건축비 지출현황 [29,010,000 루피아]

 

0412 고아원 건축 인부 음료 및 간식 : 5만 루피아

0412 현지인 목사님 헌금 및 부조금 : 150만 루피아

0413 현지인 목사님 장례식 조문 차량 렌탈비 : 35만 루피아

0413 마을 주민 장례식 부조금(야산 아저씨) : 30만 루피아

0414 선교 센타 생수 : 10만 루피아

0414 선교센타 용달차 할부금 : 150만 루피아

0414 선교센타 직원 건강보험료 : 30만 루피아

0414 선교센타 직원(마을 반장님) 데폭시 사회복지과 출장비 : 10만루피아

0415 고아원 벽돌 한 트럭 값 : 836만 루피아

0415 선교센타 전기충전 : 50만 루피아

0416 건축 인부 및 선교센타 직원 주급 : 595만 루피아

0416 고아원 건축자재 외상 값 : 1,000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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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센타운영 및 고아원 건축비 지출 현황 *

 

0419 고아원 건축 모레 한 트럭 값 : 220만 루피아

0419 건축 인부 간식 및 음료 : 20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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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필요한 선교센타운영비 및 고아원건축비

 

선교센타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 : 700만 루피아

건축인부 간식 및 음료수 : 50만 루피아

건축자재 외상 값 : 500만 루피아(416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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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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