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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 D - 5

꺽이지않는 꿈 2016. 3. 22. 21:27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 D - 5]

 

무슬림촌에 세워지고 있는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

이제 5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칙칙해 있던 [행복을 주는 병원 안전문]

[이쁘게 일곱 색깔 무지개 빛]으로 변해 가는 것을 보면서

 

이제 정말로 행복을 주는 병원이

완공이 되어 가는구나 싶습니다.

 

[처음, 이곳 무슬림촌에 들어 와서]

[한글공부방을 열었고,]

 

[작은 공간에 너무나도 많은 아이들을 보내 주셔서]

퀘퀘한 냄새가 너무나 심해서

 

[주님께서 아이들을 많이 보내 주셨으니]

[이 아이들을 수용할 공간도 주세요 ~~~] 라고

 

그리고 기도를 시작한지 [2년 만에]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무슬림들과 함께 살다 보니]

[주님께서 병원의 필요성]을 다시 주셔서

 

[주님, 이제 이곳에 병원을 지어야겠으니]

[병원을 지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를 시작한지

 

[어언 6개월 만에]

이제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기간이

[선교센타 건축기간 보다 공사기간은 훨씬 짧았지만,]

 

[몸과 마음은 훨씬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행복을 주는 병원]

[이곳에서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해 봅니다.]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끝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허가]를 받는 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허가를 받고 나면,]

[병원 운영]을 해야할 텐데,

 

[병원 운영이나 관리]

[현지인 목회자에게 모두 일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초기 몇 달 간은

[저희 선교센타에서 지원을 하겠지만,]

 

이후에는

[병원 스스로 자립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때문에, 병원이 건축이 끝났다고 해서

[모두 완료가 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참으로 멉니다.

 

때문에 [우리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끊임 없는 기도와 사랑이 절실]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이,

 

어제와 오늘 오후까지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후원계좌를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

 

아까 오후에 인터넷 수리가 끝나서

 

계좌를 확인해 보니 [세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들로부터

[80만원의 헌금]이 보내져 있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확인을 하지 못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일하고 계셨음]을 알고,

[너무 너무나 감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을 위한

[말씀 풍선 헌금]을 시작할 때

 

[2,000만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보면서]

[참 쉽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이

[정말 놀랍고 대단하십니다.]

 

또한, [때때마다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신

[우리 모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은 건축 기간도 주님께 맡기며]

[오늘 하루의 공사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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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을 위한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헌금은

[33만원의 헌금으로 말씀 풍선] 안에 [성경 말씀] 한 글자를 열수가 있는데,

 

말씀 풍선 안에 있는 [59]의 글자 중, 오늘까지 모두 [56]가 열렸고,

이제 [3- 100만원]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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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씀풍선 헌금모금 (36일째) (2016322일 화요일 현황)]

 

[꿈꾸는 집 고아원][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이제 156일째(화요일)로 접어들었습니다.

 

현재까지 96% 가량 병원 건축이 완료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시간 동안도

주님의 은혜로 마무리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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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322 현황 [1,947만원 중 1,847만원] (36일째) *

 

1: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3: 0220 한국 박00 집사님 5만원

4: 0220 인니 염00 집사님 200만 루피아

5: 0220 한국 김00 33만원

6: 0220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7: 0220 00 33만원

8: 0222 한국 성령영성교회 청년부 33만원

9: 0223 한국 서00 자매님 33만원

10: 0224 한국 최00 33만원

11: 0224 한국 문00 33만원

12: 0301 한국 오00 자매님 5만원

13: 0302 한국 정00 7만원

14: 0302 한국 최001,000만원

15: 0302 한국 이00 5만원

16: 0303 한국 임00 100만원

17: 0303 한국 이0010만원

18: 0303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19: 0303 싱가폴 김00 자매님 10만원

20: 0304 한국 이00 10만원

21: 0304 한국 허00 집사님 3만원

22: 0304 한국 안성좋은이웃교회 20만원

23: 0306 한국 최00 집사님 33만원

24: 0311 한국 이00 집사님 35만원

25: 0312 한국 오직예수 님 33만원

26: 0314 한국 김00 10만원

27: 0316 한국 권00 집사님 33만원

28: 0318 인니 김00 학생 10만원

29: 0319 한국 황00 목사님 5만원

30: 0319 한국 김00 자매님 50만원

31: 0321 한국 김00 자매님 33만원

32: 0321 한국 송00 50만원

33: 0322 한국 전00 20만원

34: 0322 한국 박00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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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건축비 및 선교센타 운영비 지출 현황 *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외부 출입문 중도금 지급 : 500만 루피아

(현재까지 모두 2,260만 루피아 지급 : 잔금 약 500만 루피아)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샷시 및 진료실 출입문 중도금 지급 : 1,000만 루피아

(현재까지 모두 2,260만 루피아 지급 : 잔금 550만 루피아)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전기 설치 인건비 잔금 : 50만 루피아(240만 루피아 지급 완료)

0322 행복을 주는 병원 모레 한 트럭 : 220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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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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