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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예수께서 빌립을 시험하시고자...(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 D-4)

꺽이지않는 꿈 2016. 3. 23. 13:07




[예수께서 빌립을 시험하시고자...]

 

예수께서는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습니다.

 

그때는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많은 사람이

자기에게로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예수께서는 빌립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이렇게 질문하신 것일 뿐,

 

사실 자기가 하실 일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 요한복음 63~ 6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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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직접 확인하고 싶으신 충동]이 있으신가 봅니다.

 

[어마어마하게 밀려 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문득 [제자인 빌립의 믿음을 떠 보고 싶으신 생각]이 들으셨습니다.

 

일전에,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한 사건도 있었고,

우물가에서 [사마리아의 여인]이 회심한 사건도 있었고,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0년 된 혈루병 환자]를 치료한 사건도 있었고,

이하, 병든 자를 고치시는 등 [여러 가지 기적과 치유]를 보았으니

 

[이제는 빌립의 믿음이 한층 더 나아지지 않았겠나?] 생각하시면서,

 

[내심, 이런 대답을 기대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각)

 

[나의 선생님이시여 ~~~ ]

[선생님께서 이미 몇 번의 기적과 치유를 행하시는 것을 제(빌립)가 보았습니다.]

 

[때문에, (빌립)는 믿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곳에 모인 모든 자들의 굶주림을 해결하시고도 남을 것입니다.]

 

(이상은 예수님의 생각)

 

그렇지만, [실상 빌립의 대답은 지극히 현실적]이었고,

[빵 값을 계산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울러, 이어지는 8,9절에서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는 한 술 더 떠서]

 

[선생님, 저희가 가진 것이라고는 고작]

[어린아이가 들고 있는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 이것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말입니다.]

[지금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빌립이 예수님께 질문을 받았을 때 당시보다]

[더 많은 예수님의 기적과 치유와 행하심을]

 

그리고 [부활과 승천]을 한 사실까지를 알면서도

[여전히 빌립과 같은 대답을 주님께 한다는 것] 입니다.

 

아니, [어떤 때는 그보다도 못할 때가 많을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물으십니다.

 

[만호야, 영인아, 00~~~]

 

저기 [오천명의 사람들]이 오고 있는데,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여기 무슬림촌에 선교센타와 병원과 고아원]

[그리고 기독교학교를 지어야 하는데 돈이 어디서 나오겠느냐?]

그럴 때, [사람과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바라보며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기적을 바라보며]

[믿음의 대답을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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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주는 병원 완공을 위한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헌금은

[33만원의 헌금으로 말씀 풍선] 안에 [성경 말씀] 한 글자를 열수가 있는데,

 

말씀 풍선 안에 있는 [59]의 글자 중, 오늘까지 모두 [56]가 열렸고,

이제 [3- 100만원]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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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씀풍선 헌금모금 (37일째) (2016323일 수요일 현황)]

 

[꿈꾸는 집 고아원][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이제 157일째(수요일)로 접어들었습니다.

 

현재까지 97% 가량 병원 건축이 완료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시간 동안도

주님의 은혜로 마무리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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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323 현황 [1,947만원 중 1,847만원] (37일째) *

 

1: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3: 0220 한국 박00 집사님 5만원

4: 0220 인니 염00 집사님 200만 루피아

5: 0220 한국 김00 33만원

6: 0220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7: 0220 00 33만원

8: 0222 한국 성령영성교회 청년부 33만원

9: 0223 한국 서00 자매님 33만원

10: 0224 한국 최00 33만원

11: 0224 한국 문00 33만원

12: 0301 한국 오00 자매님 5만원

13: 0302 한국 정00 7만원

14: 0302 한국 최001,000만원

15: 0302 한국 이00 5만원

16: 0303 한국 임00 100만원

17: 0303 한국 이0010만원

18: 0303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19: 0303 싱가폴 김00 자매님 10만원

20: 0304 한국 이00 10만원

21: 0304 한국 허00 집사님 3만원

22: 0304 한국 안성좋은이웃교회 20만원

23: 0306 한국 최00 집사님 33만원

24: 0311 한국 이00 집사님 35만원

25: 0312 한국 오직예수 님 33만원

26: 0314 한국 김00 10만원

27: 0316 한국 권00 집사님 33만원

28: 0318 인니 김00 학생 10만원

29: 0319 한국 황00 목사님 5만원

30: 0319 한국 김00 자매님 50만원

31: 0321 한국 김00 자매님 33만원

32: 0321 한국 송00 50만원

33: 0322 한국 전00 20만원

34: 0322 한국 박00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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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건축비 및 선교센타 운영비 지출 현황 *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외부 출입문 중도금 지급 : 500만 루피아

(현재까지 모두 2,260만 루피아 지급 : 잔금 약 500만 루피아)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샷시 및 진료실 출입문 중도금 지급 : 1,000만 루피아

(현재까지 모두 2,260만 루피아 지급 : 잔금 550만 루피아)

0321 행복을 주는 병원 전기 설치 인건비 잔금 : 50만 루피아(240만 루피아 지급 완료)

0322 행복을 주는 병원 모레 한 트럭 : 220만 루피아

0323 선교센타 영수증 인쇄 : 25만 루피아

0323 행복을 주는 병원 진입로 철근 구입 : 53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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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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