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바짝 내밀고 일을 하고 있는 은낭아저씨!
행복을 주는 병원 진료실의 마무리를 하고 있네요 ~~~
어제 오후에 추가로 구입한 페인트로 색칠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마다 똑같은 일이 자동적으로 반복 되는것 같지만,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하나도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름하여,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기적이지요!
오늘도 그분께 맡기며 행복을 주는 병원의 마무리를 향해 달립니다.
남아 있는 말씀 풍선이 모두 열리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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