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빈땅]이에 대한 사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오늘도 [빈땅이 치료비] 님께서 8만원을 송금해 주셨습니다.
지난 번에 보내 주신 헌금까지
[모두 합하면 23만원이 가량이 됩니다.
이제, 이 헌금으로 내일부터 [별이 치료비]로 사용하겠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좋은 정보도 많이 공유를 해 주셨습니다.
우선, 그 중에서 가장 먼저 해 볼 수 있는 것이
[알로에]를 통한 치료 방법인 것 같아서,
내일, 빈땅이가 병원엘 다녀온 후,
[알로에 줄기를 구입해서 치료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제, 빈땅이 치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번에는 장기적인 치료가 될 것] 같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리며,
별이 집에는 [직업이 없는 아버지, 엄마]를 포함해서
[세명의 남동생과 별이까지 모두 6명이 작은 ]방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빈땅이의 치료 뿐만 아니라, ]
[어린 아이들이 당장 먹을 쌀이 있는지도 살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병원을 다녀온 후 다시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믿음과 사랑을 보내 주신 세 분의 동역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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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빈땅]이 헌금 현황 *
0312 한국 [빈땅이 치료비]님 5만원
0313 인도네시아 [김신남 집사]님 100만 루피아
0315 한국 [빈땅이 치료비]님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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