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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마가복음 9장 23절!

꺽이지않는 꿈 2020. 12. 15. 12:29

*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할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그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한 것 입니다.

 

여기!

한 아이의 아버지가 있습니다.(막9:17)

 

그 아이는 아주 어릴 때 부터

귀신이 들어서 몸에 경련을 일으키고(막9:20)

 

거품을 물고 땅에 꼬꾸라지는가 하면,

귀신이 아이를 죽이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빠뜨렸습니다.(막9:22)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먼저 찾아 와서

귀신을 쫓아내어 달라고 했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했습니다.(막9:18)

 

그리고 그때 큰 소란이 일어났고,

예수님께서 그곳으로 오시자 마자(막9:14)

 

그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로 달려간 것 것입니다.(막9:17)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자(막9:18)

 

그 아이의 아버지가 믿음이 작아졌고,

결국 예수님께 아이를 낫게해 달라고 청할 때

 

"당신께서 어떻게든 하실 수 있다면 도와달라."고

예수님께 말했던 것 입니다.(막9:22)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만약에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한다" 라고 말씀하신 것 입니다.(막9:23)

 

그러자 그 즉시로,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치면서 눈물로 대답하길

 

"주여! 제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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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처럼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우리의 현실과 상황이 아닌 불가능하다고 믿는 [믿음 없음]인 것 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우리가 믿기만 하면,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인데 말입니다.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고 있던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닿아도 내 병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막5:28)

 

수 많은 군중을 헤치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을 때,

예수님의 능력이 그녀에게로 빠져나가 낫게 된것입니다.(막5:30)

 

백부장의 믿음은 또한 어떻습니까?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부하가

중풍병에 걸려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자,(마8:6)

 

그는 그 부하를 집에 놔눈 채

예수님께서로 찾아가서

 

"제가 주를 집안에 모실 자격이 없으니,

이곳에서 그저 말씀하시면 그가 낫겠다."고 한 것 입니다.(마8:8)

 

그러자 그러한 백부장의 믿음으로,

그와 같은 시각에 그 종의 병이 낫게 된 것 입니다.(마8:13)

 

이뿐 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고치셨던 모든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눈먼 장님을 고치실 때도

예수님께서는 먼저 그에게 물으시기를

 

"내가 너희를 보게 할 수 있다고 믿느냐?"고 물으셨고,(마9:28)

그가 '그렇습니다 주님'이라고 답하자 비로소 그의 눈이 열렸습니다.(마9:30)

 

귀신들린 딸의 병을 낫게 했던 것은(마15:22)

그 엄마의 간절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고(마15:28)

 

눈먼 두 사람이 눈을 뜰 수 있었던 것도,

예수님께서 자신을 낫게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마20:33)

 

심지어는 친구 네 사람이 중풍병 환자를 살리려고

예수님께 그를 데리고 왔는데(막2:3)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께 다가갈 수 없자,

친구들은 그를 들것에 실어 (막2:4)

 

예수님이 계신 곳 바로 위의 지붕을 뚫어서 구멍을 내고

중풍 환자를 자리에 눕힌 채 달아 내렸을 때(막2:4)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얘야, 네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씀하신 것 입니다.(막2:5)

 

이처럼 우리가 무엇을 하던 간에,

[믿음을 갖고 한다면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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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뚫는 창조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여러분을 가로 막고 있는,

여러분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을 가로 막고 서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만약에 중풍병을 앓았던 환자의 네 친구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께 다가가는 것을 포기했다면,

 

그의 친구는 중풍병에서 낫지 못한 채,

평생을 중풍병을 앓고 있다가 죽게 되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은 예수님께서 다가갈 수 없자,

[지붕을 뚫자는 창조적인 믿음]을 생각해 낸 것 입니다.

 

[지붕을 뚫을 생각까지 했다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반드시 낫는다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이처럼 지금 우리에게도

중풍병을 앓던 네 친구 처럼 [지붕을 뚫는 창조적인 믿음]을 필요한 것 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네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다."고 말했을 때(눅1:31)

 

처음에 마리아가 너무나 놀란 나머지

"처녀인 제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라고 답을 하였습니다.(눅1:34)

 

그러자 천사가 말하기를

"성령께서 네게 임하실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고 하시며(눅1:35)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다!"고(눅1:37)

마리아에게 말하였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했던 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 만이

 

비로소 우리에게도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되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실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반드시 이루시고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시고,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을 뛰어 넘고

 

지붕을 뚫는 창조적인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우리 앞에 능치 못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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