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과 재앙에 대처하는 법! *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반드시 고난이나 심지어 재앙을 만나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예기치 않은
고난과 재앙이 닥칠 경우에
우리는 어떻게
그 고난과 재앙에 대처할 수 있을까요?
여기 오늘 나누는 시편 91편 말씀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고난에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첫쩨로, 우리가 고난과 고통 가운데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나님을 나의 피난처와 요새와 의지하는 분이라 말해야] 하는 것 입니다.(시편91:2)
즉, 우리가 반드시 믿음으로
말하고 입술로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난과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늘 그분의 그늘 아래서 머물고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인데,(시편91:1)
이것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할 때 만이 가능한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하시니 빚이 생겼고(창1: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물 가운데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지라" 하시니 하늘이 생기었으며,(창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늘 아래 물은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땅과 바다가 생기었고(창1:9~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공간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 절기들과 날짜들과 연도들을 나타내는 표시가 되게하라"하셨습니다.(창1:14)
이처럼, 이 세상 모든 만물은
그 어떤 것 하나도 하나님 말씀으로 지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고난과 재앙에서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만들고 창조하신
하나님과 늘 함께하고 머물러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창조적인 힘과 능력]을 가지신
[말씀]으로 이 세상을 만들고 지으셨기 때문인데,
"여호와는 내 바위시요,
내 산성이요,
나를 건져 내는 분이시며
내 힘이신 내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이십니다.
내 방패, 내 구원의 뿔, 내 산성입니다."(시18:2)라는 고백을
날마나 우리의 입술로 해야만이,(시91:2)
하나님의 창조적인 말씀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고 동행하여
우리를 건져내셔서 그분의 그늘 아래 함께 거하게 하시는 것 입니다.(시91:1)
이처럼, 우리가 우리의 입술로
말씀이신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면,
이 세상을 지으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사냥꾼의 덫과 죽을병에서(시91:3)
창조적인 말씀으로
우리를 구하시고 지키시게 되는 것 입니다.(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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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우리가 고난과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수1:8)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예수님을 통해서
그 말씀으로 이 세상을 지으셨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습니다.
바로, 늘 말씀을 읽고 그것을 지키어 행해야 하는 것 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데살로니가전서5: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 훌륭한
통찰력이 있어 영원히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시111:10)
'오 이스라엘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분이 너희의 도움이시요, 방패이시다.
오 아론의 집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분이 너희의 도움이시요, 방패이시다.'(시115:9~10)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 입니다.'(시:119:105)
이처럼 우리가 말씀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매일 마다 묵상하고 그분이 명하신 것을 지키어 행하면,
우리의 환경과 처지를 뛰어 넘으시는
창조의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에게 닥친
고난과 재앙을 물리칠 수 힘을 받게되는 것이며,
우리를 어렵게 하는 밤의 공포나
날라오는 화살도 모두 소멸시킬 수 있으며(시91:5)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사람을 찾습니다.'(벧전5:8)
이처럼 마귀 사탄 같이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재앙도
우리가 늘 말씀 안에서 깨어나
하나님과 함께하면
우리의 인생 앞에 짙은 안개가 덮칠지라도
우리의 발에 등 되시기 길에 빛 되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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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우리가 아무리
강한 고난과 험악한 재앙을 당할지라도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이시요 요새라고 고백하면,,
이 세상을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게 되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고통과 재난이 닥치더라도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날마다 주의 말씀이 우리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되면,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길에 빚이 되시고
우리의 발에 등이 되시어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것 입니다.
오늘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고난과 고통과 재난 가운데 있으십니까?
그러나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상황과 처지를 뒤바꾸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가 주께 메인자가 되어서
밥을 먹던 잠을 자던 일을 하던 길을 걷던
항싱 기도하고 쉼 없이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이 여러분에게 임하여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신28:7)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마귀 사탄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하게 되는 것 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과 함께
절대 긍정, 절대 감사, 절대 기쁨, 절대 믿음, 절대 순종함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우신 기적과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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