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언의 이로움! *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하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고전14:2)
왜냐하면,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이것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고전14:2)
왜냐하면, 방언은 성령께서 내려 오셔서
[그가 영으로 하나님께서 비밀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고전14:2)
때문에, [방언으로 기도를 하게] 되면,
[사탄에게 방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탄 조차]도
[우리가 무슨 말로 기도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간혹 기도를 하다 보면,
[사탄이 우리의 기도를 방해를 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또한, [기껏해야 30분]이면,
[우리가 구할 기도가 다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방언으로 기도를 하게 되면,
[사탄의 방해를 받지 않을] 뿐 더러,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지치고 않고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성으로 기도를 하는 것]과 더불어서,
[방언을 통해서 영으로도 기도]를 해야합니다.(고전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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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기도]를 하며,
[예언]하는 사람은
[교회와 모든 이를 이롭게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고전14:4)
때문에, 우리들 또한,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주님께 [우리를 위해서 간구할 것]이 있을 때
[방언으로 기도를 해야]하는 것 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것이다."(요한복음14:16)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께 구해서 보혜사를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보혜사가 역할]은 무엇입니까?
여기~~~
억울한 일에 처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너무나 착하고 좋은 반면에,
말하는 것이 너무나 서툴고 어리숙했습니다.
어느날 그가 재판을 받게 되어서
재판장이 그에게 말할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어리숙하여
[머리만 숙인 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에 재판이 이렇게 끝난다면,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쓴채 모든 재산을 빼앗긴 채 감옥]에 가고 말 것 입니다.
그 때,
재판장은 [그에게 변호사를 청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가 꼭 변호사를 청해야만],
[그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와 한 마을에 살면서
그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는 [착한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손을 들어 자기를 가리키며,
'어서 자기를 청하여 변호사로 부르라'고 손짓을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그 변호사를 청하며 자기의 변호]를 맡기게 되었고,
이어서 재판장은,
그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모든 재산을 다시 찾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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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will [pray] the Father,
and He will give you another [Helper!]"(요14:16)
맞습니다 ~~~
여기서!
[예수님께서 직접 아버지께 기도]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방언]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또 다른 [돕는자]를 보내시겠다고 했는데,
바로, 이분이 [보혜사 성령]인 것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돕는자 이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변호사]가 되시어서
[하나님께 [우리를 대신해서 기도해 주시는 것이 방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 방언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도울자=Helper]를 보내 주시는 것이 [보혜사]인 것 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기도가 막히거나],
[우리에게 급박한 일이 생길] 때
우리는 [우리를 도와서 대신 기도를 해 주실]
예수님께 [방언으로 기도해 주시길 청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기도를 하시면]
[그 효과와 응답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너무나 착했지만 어눌해서 말을 하지 못했던 그 청년에게,
변호사를 통해서,
변호를 함을 통해서 재판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무 힘들고 어려우면
[엎드려서 기도하려고 기도가 나오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우리는
[방언으로 기도함으로써 어려움을 이겨낼 수]가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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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희 또한,
지난 12년간 선교를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어려움의 시간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이렇게 돌아보며,
'그 어려운 시간들을 어떻게 견디었을까?'를 보면,
[제가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서],
[그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 고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 5년 전에 [이민국 감옥] 갇혔을 떄 입니다.
5년 전, 9월 말에,
어느 날 갑자기 경찰들과 시청직원들이 몰려 와서
저를 잡아 가서 취조를 하고
이민국에 감옥에 넘겼고,
그로부터,
4일간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저는 그 당시,
[4일 동안 금식하며 방언과 찬양]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나 이상하리마치,
[제 마음 속 안에 불안이나 초조함 같은 것]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예수님께서 함께]하시어
[하나님께 저 대신 방언으로 기도]하시며
[힘과 믿음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통은,
매일 아침에 기도를 하는데,
어떤 때는 샤워를 하면서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방언으로 기도를 하기도 하고,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난 후,
침상에 앉아서 방언으로 기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우리 말로 기도를 하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다시 우리 말로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나는 영으로 기도하고
또한 이성으로 기도할 것입니다."(고전14:15)
사실...한 동안은 너무 바쁜나머지 할 일이 많아서,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 것을 좀 소홀히] 했는데,
지난 번, [사도바울의 40인의 동역자를 위한 작정헌금]을 위해
[금식기도를 하면서 다시 방언기도]를 시작했고,
요즘에는 매일 마침에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놀라운 일은,
방언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놀라운 속도]로
[기도에 대한 응답]을 보내 주고 계신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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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도 매일 마다
방언으로 함께 기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게 되면,
그 효과는 정말로 놀랍도록 다릅니다.
'나는 기도도 잘 못하고,
말도 잘 못해요!"
걱정마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방언기도가 필요한 것 입니다.
'방언기도를 하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걱정마십시오!
"이는 예수님께서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고전14:2)
또한, 방언기도를 하게 되면,
지치고 않고 오래 기도할 수 있으며,
무엇 보다도,
사탄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해 방해를 할 수가 없으니 좋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도,
[이성으로 기도하고 영으로도 기도]했습니다.(고전14:15)
그리고 제가 알고 있고,
또한, 알지 못하는 모든 동역자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역은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마치, [불 같은 혀들이 갈라지며]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방언]이 터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모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에게도
[불의 혀 같은 성령이 임하여],
[여러분이 성령충만함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성령 충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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