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차 빈민촌 도시락 준비완료!

할렐루야 ~~~

제90차 빈민촌 도시락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번 주간에 준비된 도시락 700개는

한국에 있는 [우양재단]에서 모두 섬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 목요일까지

700개의 도시락과 야쿠르트와 생수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은

쓰레기마을로 가서 200개의 도시락을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다음 주에 나눌 도시락 1,000개도 모두 채워졌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 계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 000님께서

 

빈민촌 도시락 1,000개와

야쿠르트와 1,000개와 생수 1,000개의 비용

 

[1,300만루피아]를

섬겨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2주 동안의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비는 모두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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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계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 분께서

 

아피파의 눈 수술비로

[1,000만루피아]를 섬겨주신 것 입니다.

 

더군다나 그분께서는,

얼마 전에 [코로나 확진]을 받아서

 

[몸과 마음이 지쳐 계신데도]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베푸신 것] 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도

매일 마다 [이 분]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맛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며

그곳의 있는 회원 14분과 정성을 모아서

 

[귀한 헌금 1,621만루피아]를 섬겨주셨고,

또한, 헌금 외에 모두 18분이 참여하시어 [물품후원]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물품을 보내 주시기로 했습니다.

 

또한, 저희 선교센타 통장으로

알지 못하는 분들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도 계십니다!

 

이렇게 거의 알지 못하는 분들이

귀한 사랑과 은혜를 보내 주시니

 

저희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고

기쁘고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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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과

 

모든 한인동포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감사드리며

 

보내 주신 사랑과 물품 등을

주님의 사랑을 담아서 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오늘부터 '2020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곧 쓰레기마을로 출발해야 해서,

'성탄헌금 기도표어'가 작성이 되는 대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성탄헌금에 집중하라고,

이렇게 빈민촌 도시락을 다 채워주신것 같습니다.

 

날마도 방언으로 기도하고

예수님께서 함께기도해 주시니

 

하나님께서 이런

놀라운 기적을 이루어 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적이 계속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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