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장 1절 ~ 33절!

* 예수님이 나의 [Helper] 이십니다. *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6장 말씀을 통해서

시종일관 "제자들에게서 떠날 것"을 말씀하십니다.(5)

 

그리고 그 말씀으로 인하여

제자들의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하게 됩니다.(6)

 

그러나 한편으로는,

떠나가신 후에 "잠시 후면 다시 보게될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16)

 

그래서 제자들은

도통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를 못했습니다.(19)

 

급기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의 슬픔이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20)

 

그리고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을 위해

 

"아버지께로부터 이 세상에 왔다가

이제 다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게 됩니다.(28)

 

그제서야 제자들은

그 말씀의 뜻을 알아듣는듯 합니다.(29~30)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런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갖게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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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 you may have peace!"(33)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서 평안을 갖게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In the world you will have tribulation."(33)

 

그런데 이 말씀이 이해가 되질 않는 것은

"너희가 세상에서 시련과 고난을 받게될 것이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A little while, and you will not see Me;

and again a little while, and you will see Me,

because I go to the Father."(16)

 

그런데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예수님께서 "잠시 후면 자신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다시 잠시 후에 나를 보게될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애들아 ~ 이제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할거야!

왜냐하면, 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아가기 때문이야.

 

그런데 너희는 아직 세상에 있기 때문에,

시련과 고난과 고통을 받아야 돼!

 

그래도 괜찮아!

너희는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될거야!"

 

동역자 여러분 ~

이해가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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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ell you the truth,

It is to your advantage that I go away;

for if I do not go away,

the [Helper] will not come to you;

but if I depart, I will send [Him] to you."(7)

 

"내가 진심으로 너희들에게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리하고 이익이 된다는 거야!

 

왜냐하면 내가 떠나지 않으면,

[돕는 자]가 너희들에게 오지 않게 되지만,

 

내가 떠나게 되면,

내가 너희들에게 그 사람[돕는 자]을 보내기 때문이야!"

 

할렐루야 ~~~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시려는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에게 [돕는 자]를 보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depart from we]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를 떠나시더라도

 

[in Jesus we may have peace]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기만 하면,

예수님이 보내신 [돕는 자] 안에서 [우리가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이며,

 

[Jesus have overcome the world]

 

또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게 되더]라도

[예수님이 이미 이 세상을 이기신 것] 처럼

 

[with helper we will overcome the world]

 

우리도 예수님께서 보내 주신 [돕는 자]를 통해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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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돕는 자]는 예수님 이시고

[돕는 자] 성령님 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셨어도

 

우리가 지금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우리가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도 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는 것 입니다.

 

예수님을 잃은 제자들은,

한 때, 잠시 나마 혼란을 겪고 방황을 하기도 했지만,

 

오순절날 그들에게 임했던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사도행전2:1~3)

즉, [예수님이 보내 주신 돕는 자-Helper]를 통해서 평안을 얻고,

 

[시련과 고난] 가운데서도

[담대하게 힘차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지금 돕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보내신 [Helper]가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

 

지금도 [여러분과 순간순간 함께 하며]

여러분의 모든 것들을 일일일 [돕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도

여러분을 돕는 [Helper]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 세상을 이기시고]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크신]

[돕는 자 = Helper]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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