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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사도행전 2장 1절 ~ 4절!

꺽이지않는 꿈 2020. 10. 9. 11:02

* 성령은 살아 있습니다! *

 

오순절이 다가오자 사도들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여 모두가 하나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소리가 들렸는데,

그 소리는 급하고 강한 바람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그 바람이

그들이 앉아 있는 집 전체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때 불이 났을 때 갈라진 불꽃 처럼

혀가 갈라진 것이 그들에게 보였고,

 

그들 각자 위에

혀가 내려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성령으로 가득하여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성령이 그들에게

말하도록 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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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면

갈증이 싸 ~~ 악 사라집니다!

 

배가 고플 때 밥을 먹으면

금방 배가 불러옵니다.

 

살아 있는 씨앗을 땅에 심으면

싹이 트고 잎이 올라옵니다.

 

이처럼 [살아 있는 것들은]

[반드시 어떤 작용]을 하도록 만듭니다.

 

이와 똑같이

[성령도 살아 있습니다.]

 

성령님은

[그 살아계심의 강도가 강력]하여

 

그 어떤 것 보다도

[강력한 작용]을 합니다.

 

성령은 마치,

[살아서 활활 불타 오르는 불길]과 같고,

 

[그 성령이 우리에게 입술로 임하게] 되면,

우리는 방언이라고 하는 [성령이 주신 언어]로 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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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살아 있기에

우리가 물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지만,

 

썩은 물을 마시게 되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며 몸이 아프게 됩니다.

 

금방 지은 밥을 먹으면

우리 몸에 영양소를 공급하여 배가 부르고 건강하게 되지만,

 

오래되어 시었거나 썩은 밥을 먹으면

복통이 일어나고 장염에 걸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살아 있는 것들은,

우리 몸을 좋게하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하지만,

 

반대로 썩었거나 신것을 먹으면

우리를 아프게 하게나 병이 낫게하는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성령도 맞찬가지입니다.

[성령은 그 어떤 것 보다도 강하고 강력하게 살아] 있으시기에

 

[우리의 몸과 영이 성령을 받아]들이면

[우리의 몸과 영이 크게 작용]을 하게됩니다.

 

방언을 하게 되고,

갖가지 은사를 얻게 되며,

 

무엇 보다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확인]하여

[그 사명의 따라서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살아계신 성령을 받았을] 때

[우리의 몸과 영이 일으키는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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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몸과 영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필시 살아계신 성령을 받지 않았거나],

또는, [거룩한 영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음식에도 좋은 음식과

상한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듯이,

 

우리가 받아야 할 [영] 또한

[살아계신 거룩한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거룩한 영]이 아닌

[세상의 온갖 잡다한 영]을 받으면

 

[욕심과 욕망이 가득]하고,

[자기를 위해서 살며 온갖 세상의 명예와 지위]를 다 누립니다.

 

이는 마치, [썩고 상한 음식을 먹은 것] 처럼

[우리의 몸과 영]이 탈이 나고 병이 나게 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영을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그들의 삶이 거룩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내가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성령]을 받았는가를 보려면,

 

[지금 나의 삶을 통해서]

[벌어지고 일어나는 일]을 보면 됩니다!

 

살아 있는 씨앗을 땅에 심으면

싹을 튀우고 잎이 자라듯이

 

[살아 있는 성령의 받은 사람들]도

그들의 삶에 [성령의 싹이 트고 사랑의 잎이 자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오순절 날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임했던

그 강력하고 거대한 불과 같은 성령불이

 

여러분과 저에게도 임하여

[성령 받은 자]로써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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