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위해서
쓰레기마을로 출발했습니다!
벌써 쓰레기마을에서
빈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이 왔네요 ~~~
때마침, 오늘이 봉고차의
정기검사를 받는 날이라서 좀 늦었습니다!
오늘은 마르니아줌마가 200개의 도시락을
그리고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관리인 아주머니께서 100개의 도시락을 준비해서
총 300개의 도시락과 야쿠르트와
생수를 준비해서 가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어서
질서가 잘 유지되도록 기도를 계속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오늘도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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